□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는 6.1일(화)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관 주재로 「에너지안전 미래전략 TF」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신재생에너지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
ㅇ 「에너지안전 미래전략 TF」는 신재생E, 수소, 기후변화, 에너지 안전관리방안 혁신 등 에너지안전에 관한 주요 미래 추진과제들을 공공·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한 회의로, 전체회의는 이번에 최초로 개최되었다.
| < 「에너지안전 미래전략 TF」 제1차 전체회의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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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21.6.1.(화) 15:00~17:00 / 서울역 공항철도 AREX-6 회의실
◇ 참석자 : (정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관(주재), 홍순파 에너지안전과장
(공공/민간)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노대석교수(한국기술교육대), 김성태 책임연구원(두산중), 안영환 교수(숙명대), 채충근대표(미래기준연구소) 등 총 15인 |
□ 신재생E 안전관리 개선방안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E 설비가 급속히 보급되고, 특히 ESS, 연료전지 등 신기술 설비가 확산됨에 따라 설비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재정비하려는 것으로서,
ㅇ 신재생E 전문가·업계 간담회 등 의견수렴 및 민관합동 신재생E 안전관리 실태조사*(`21.2~`21.3)를 통해 설치·운영 실태와 현행 안전관리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마련하였으며,
* 총 40개소 : 풍력(8), 태양광(8), 연료전지(7), ESS(7), 송배전(7), 소수력(3), 해양에너지(1)
ㅇ 다음 3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