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감정원소개

Technical appraiser

기술은 단순히 소유의 개념에서
공유의 시대전환되어야 합니다.

한국기술감정원

기술은 단순히 소유의 개념에서 공유의 시대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공유를 위해서는 객관적인 감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기술감정의 출발은 국가통계에서부터 출발하게 되어 있으며, 무형자산의 대명사라고 할 만큼 '기술'은 인간을 중심으로 만물과 같이 진화와 기술개발이 되어 왔습니다. 인류의 중심에 있는 소중한 기술을 좀 더 확산 과 재화창출의 주춧돌로 변화시키고자하는 기대에서 동기부여가 되어 명실 공히 국내최고의 무체동산(無體動産) 감정의 메카로 만들고자 본 기술감정원이 설립되었습니다.

 

기술감정의 주체가 되는'기술감정사' 는

일정자격요건을 충족한 자가 본원에서 실시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로서 본원에 등록 후 본인의 전문분야별 기술감정(기술路)을 수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술감정사'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하여 자격사의 전문지식을 더욱 고양시키고 사단법인을 통하여 국내최대의 과학기술전문가그룹인 (사)한국기술감정사회를 출범 운영합니다.

각 전문분야별 전문가집단인 사단법인은 국내최대, 최고의 과학기술전문가의 단체가 될 것을 지향합니다. 기술감정과 관련이 없어도 기술을 거래하고 양도양수 할 수 있는 기술거래마당(來기술)이 있고, 그 기술을 사업화까지 연계시키는 오프라인 조직인 '기술사업화융합센터'가 있습니다.

기술사업화융합센터에서는 사업주체(창업자, 기술보유자)로 하여금 성공적인 창업이 될 수 있도록 시행착오를 최소화시키는 멘토링에서 자문 그리고 인적, 물적지원(정부정책자금 및 기관지원자금)을 돕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배경에는 컨설팅법인을 수십년에 거쳐 운영해온 축적된 노하우가 저변에 있으므로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기업자산가치평가를 위한 기술감정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오프라인에서 감정을 실시합니다.

 

원스톱 해결 가능

 

따라서 기술을 감정하고 거래하고 사업화연계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해결이 가능하며, 더불어 기업경영지원까지 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기술감정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