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ICT 분야 대응반’ 회의 개최
- 과기정통부 2차관, ICT 업계 주요 협․단체와 함께 현황 및 대응체계 점검 -
□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월 5일 오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대회의실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협․단체, 주요 유관기관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현황 점검 및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ICT분야 대응반’ 회의를 주재하였다.
< 회의 개요 >
‣ 일시/장소 : ‘20. 2. 5.(수), 16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대회의실(비공개 진행) ‣ 참 석 자 : (정부) 과기정통부 제2차관 등 (협・단체) KAIT, TTA, KANI, KISIA, KOSA, 케이블TV협회, IPTV협회, (유관기관) KCA, IITP, NIA, NIPA, KISA, K-DATA 등 6개 ‣ 논의내용 : 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현황 공유, |
□ 장석영 제2차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들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기존 글로벌 분업체계 변화와 관련해 ICT 분야 주요 협․단체 및 유관기관이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ㅇ 이와 함께, 업계 애로사항 발생 시 협․단체 차원의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ICT 업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지원도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