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알뜰폰 최적 요금+자급 단말기 구입을 한자리에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9-0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 「알뜰폰 활성화 대책(8.9.) 일환으로 알뜰폰 종합포털인 「알뜰폰허브(알뜰폰.kr) 전면 개편하여 9 1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소비자가 16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를 손쉽게 비교하여 맞춤형 통신요금 선택 있도록 했고, 바로 이어서 ‘자급 단말기’  자신에게 맞는 단말기를 선택할 있도록 하여 가계통신비 경감의 최고 조합인 알뜰폰+자급폰 결합 대폭 강화하였다. 

 o 먼저, 이용자들이 사용하길 원하는 데이터, 음성, 문자 사용량 범위를 직접 설정하여 알뜰폰 사업자들의 요금제를 비교·검색하고, 맞춤형 요금제 가입할 있도록 편리성을 강화하였다.

 

 o 다음으로, 단말기 제조사의 자급제 신규 단말기 사이트를 비롯하여 주요 중고단말기 판매사이트와 연계하여 단말기를 구입할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알뜰폰허브 한번의 방문으로 알뜰폰 가입 단말기 구매 원스탑으로 있도록 하였다.

 

알뜰폰허브 개편(9.1) 맞추어 국민카드와 우체국카드에서 전체 알뜰폰 대상으로 「알뜰폰 전용할인카드」 출시하여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15천원 이상 통신요금 할인을 받을 있도록 했다. (롯데카드는 10월중 알뜰폰 전용할인카드를 출시 예정)

 

 o 알뜰폰허브 화면과 개통신청 페이지에 전용할인카드 정보를 배치하여 이용자가 손쉽게 요금할인 혜택을 선택할 있도록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알뜰폰허브 오픈을 통해 이용자들이 맞춤형 요금제와 단말기를 한번에 검색하고 구매할 있게 되면서 알뜰폰 이용접근성이 향상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알뜰폰을 활용하여 통신비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o 또한, 알뜰폰허브 입점 사업자 지속 확대해나가는 한편, 카카오페이, 패스(PASS) 비대면 인증수단 알뜰폰허브에도 적용하여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