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역 인공지능·디지털 인재양성 위해 지역대학들의 역량 모은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3-28

 

 

지역 인공지능·디지털 인재양성 위해

지역대학들의 역량 모은다

광역권 15개 대학 연구책임자·학 협력기업이 참여하는 교류회 첫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이하 ‘IITP)과 함께「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센터 간 교류 활성화 및 지역인재의 체계적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15개 대학 연구책임자산학협력 기업 관계자 참여하는「··인 교류회*」를 3월 27()서울 그랜드센트럴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옛 ‘Grand-ICT연구센터’20년에 명칭 변경사업 연구책임자 교류회를 약칭하여 「지·혁·인 교류회」로 명명

 

  동 사업은 대학의 정보통신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산업을 고도화·다각화하기 위한 ·학 공동연구지역 산업 재직자의 정보통신기술 역량 제고를 위해 센터당 연 20명 규모의 대학원 과정을 지원하여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지역의 혁신성장과 인공지능·디지털 인재양성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2015년부터 각 지역의 주요 거점대학들을 지역지능화혁신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연구센터에는 연간 약 20억 원 이내의 예산을 최장 8년간 지원(첫해 50%)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1,095명의 석사·박사 배출과 지역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1,264명 대상 정보통신기술 교육 지원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 1,186기술이전 수입 12,552백만원특허등록 478 등의 성과를 냈다.

 

  과기정통부는 청년 인재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수도권과 지역대학 간 격차를 좁히고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꾸준히 연구센터를 확대하여 왔으며2024년에 3개 권역(경남전북·제주충남·세종) 대학을 신규 선정하여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전국 15 광역시·도 대학의 연구센터를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었다.

 

  아울러, 광역·기초 지자체가 국비의 약 10% 규모를 대응자금(매칭)으로 참여토록 하여 관심과 협력을 유도하고, 지역 공공기관·산업계·연구계가 함께 하는 인재양성협의체를 구축하는 등 성과 창출과 확산을 위한 산·학·연·관 간 연계·협력 강화에도 힘써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20~)전남대 지능화혁신 G5*-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연구센터(22~)의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재직자 교육 실적을 운영 우수사례로 소개하고연구센터별 운영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였다참석자들은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학 협력연구 확대 필요성지역산업 맞춤형 인공지능·디지털 인재양성 방안센터 간 연계 활성화를 통한 연구성과 확산방안 등을 논의했다.

 

  건강돌봄·의료이동수단(모빌리티), 문화작품(문화콘텐츠예술생산·제조·관리에너지

 

  순천대 지능형스마트농업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Grand ICT 연구센터여현 교수(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 회장) 15개 연구센터 간 운영 사례와 기법을 공유하고 상호 연계·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면지역산업 혁신과 인재양성 성과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센터 간 협력의 기회를 늘려나가겠다”고 발언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홍진배 원장은 “지역 소재 소기업 재직자 대상 석사·박사 학위과정 지원 통한 지역 정주형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과 지역 강점 산업이 융합하여 기술경쟁력을 높이고이를 통해 길러진 핵심 인재들이 지역 산업과 연구계로 배출되어 ··연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며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지역지능화연구센터 인공지능 혁신의 중심이 되어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면밀히 지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