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과기정통부, '24년 기초연구사업 추진을 앞두고 연구계와 현장소통 강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12-27

 

 

과기정통부, ‘24년 기초연구사업 추진을 앞두고 연구계와 현장소통 강화

-기초연구연합회, 기초과학학회 협의체 등과 기초연구사업 추진 논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이하 ‘과기정통부’) 12월 26() 오후 3 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24년 기초연구사업의 추진을 앞두고 연구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기초연구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10월 5일과 11월 21일 두 차례 기초연구단체와 초연구사업 개편 방향젊은 연구자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1일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이번 현장 간담회에서는 그간 소통 내용과 확정예산에 따른 ‘24년 기초연구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현장 연구자들과 상세히 소통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

 

  주요 논의 내용은  24년도 기초연구사업 예산이 2조 6,326억원*으로 전년(23대비 441억원 증가함에 따라젊고 유망한 연구자가 도전적인 연를 마음껏 수행하고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젊은 연구자 지원사업 확대, 글로벌 리더연구 및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등 국제협력 역할 확대회계연도 일치 폐지 비롯한 R&D 관리 혁신 등이었다.

 

24년 기초연구예산 과기정통부 2조 1,179억원교육부 5,147억원

 

  기초연구연합회 천승현 부회장(세종대 교수)은 “2024년도 기초연구사업 예산이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넘어 증액된 것에 대하여 과기정통부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하며기초연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국대학 기초과학연구소협의회 이준호 회장(서울대 교수)은 “정부가 연구현장의 의견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들이려고 노력한 점은 인정한다”고 하며“이번에 확정된 2024년 기초연구예산으로 그동안 제기된 문제들이 상당 부분 해결되었으며2025년도 예산 및 계획 등 기초연구사업에서 풀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있어서 유익한 자리였고 연구현장의 의견이 잘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최도일 회장(서울대 교수)은 “동일한 의제에 대해 3차례(3)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한 점 등에서 계속과제 연구비 삭감에 따른 학생인건비 부족 등 기초연구예산 문제를 풀려는 과기정통부의 진정성을 인정한다”면서“앞으로 기초연구에 대한 최종평가 폐지* 등 기초연구 지원사업를 제도적으로 더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해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요구했다.

기초연구에 대한 최종평가는 폐지하고후속과제의 선정평가시 연구자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라는 의미의 제안

 

  과기정통부 노경원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금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은 24년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에 반영하여 24. 1월초에 사업공고를 진행하며앞으로도 소통의 장을 확대하여 다양한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시된 의견은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