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유료방송 채널개편 확대‘반발’기사 관련 설명드립니다
□ 기사요지(9.30. 전자신문)
o 과기정통부, 유료방송 채널개편 연 1회 → 연 3회 타진
o 홈쇼핑 업계는 추가 채널개편이 홈쇼핑 송출수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불만 표출
□ 설명내용
o 과기정통부는 현재 유료방송사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홈쇼핑채널 포함)가 참여한 상생협의체에서 유료방송사 채널개편 관련 개선방안을 논의 중임
o 채널개편 관련, 유료방송사는 채널 구성의 자율성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홈쇼핑사를 포함한 방송채널사용사업자는 협상력 저하 등을 이유로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
o 과기정통부는 시청자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연 1회 정기개편을 분명히 하되 불가피한 추가개편의 제한적 허용여부와 기준에 대해 관련 이해당사자와 지속적으로 논의 중으로, 아직 특정방안을 정한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