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연료봉 처리 길이 열렸다는 것과, 과기정통부가 파이로-SFR 실증연구 및
상용화 계획을 마련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 기사 내용 (9.1. 한국경제 관련)
ㅇ 포화상태 폐연료봉 처리 길 열려
ㅇ JFCS 보고서는 “파이로-SFR이 상용화를 위한 실증 연구에 들어갈 단계가 됐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짐
ㅇ 과기정통부는 연내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파이로-SFR 실증연구 및 상용화 계획을 마련할 방침
□ 설명 내용
ㅇ JFCS 보고서는 한․미 간 연구 과정과 결과를 기록한 보고서로서, 파이로프로세싱의 타당성 등에 대한 결론을 담고 있지 않으며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있음
ㅇ 따라서 포화상태 폐연료봉을 처리할 수 있는 상용화를 위한 실증 연구 단계에 들어갔다는 것과, 과기정통부가 파이로-SFR 실증연구 및 상용화 계획을 마련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ㅇ 과기정통부는 향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정성 검토위원회를 통해 JFCS 보고서에서 제안한 추가연구 등 향후 연구방향을 검토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