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반도체 전략」 핵심 내용 ≫ 【 반도체 투자지원 패키지 】 ➊ R&D·시설투자 세액공제 대폭 확대(R&D 최대 40~50% / 시설투자 최대 10~20%) ➋ 1조원 이상의 반도체 등 설비투자 특별자금 신설 【 용수, 전력 등 인프라 지원 】 ➊ 용인, 평택 등 반도체 단지의 10년치 용수물량 확보 ➋ 정부, 한전에서 반도체 관련 전력 인프라 최대 50% 공동분담 지원 【 전주기 인력 양성 】 ➊ 반도체 관련학과 정원 확대를 통해 10년간 1,500명 추가 배출 ➋ 반도체 장비 계약학과 5개 신설 【 기술개발, 특별법 등 지원 】 ➊ 차세대 전력 반도체, AI 반도체, 첨단 센서 등 개발에 1.5조원 이상 투입 추진 ➋ 「반도체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방향 본격 논의 |
「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 개요 | ||
⦁(일시·장소) 5.13(목) 14:00~14:50,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참석자) ▴[정부] 경제‧사회부총리, 산업·국토·과기·고용·중기·금융위 장관 등 ▴[기업] 소자, 소부장, 팹리스, 파운드리, 패키징, 반도체 수요기업 등 ▴[학·연] 반도체 관련 대학, 연구기관, 협회, 유관기관 등 ⦁(주요내용) ① 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 ② 반도체 생태계 강화 연대·협력 협약식 |
➊ 차량용 반도체 수요·공급기업간 연대·협력 협약식 | |
◇ 산업부·현대차·삼성전자 등 기업과 한국자동차연구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 간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 미래차 핵심 반도체의 연구개발 지원 등을 위한 협력을 약속 ⇒ (의의) ①차량용 반도체 수급대응을 위한 정부, 기업, 기관의 협력기반 마련 ②향후 미래차 핵심 반도체의 선제적 내재화를 위해 공동 노력 |
➋ 반도체 고급 인력양성을 위한 민관 투자 협약식 | |
◇ 산업부·교육부 등 정부 및 대·중견·중소기업이 함께 대규모 R&D 민관합동 인력양성 참여 발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부 및 석·박사 학과 개설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 ⇒ (의의) ①소자 및 소부장, 팹리스 기업들의 인력양성 투자 의지 확인 ②고급인력 양성~반도체 역량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 |
➌ 첨단 장비클러스터 투자 협약식 | |
◇ 글로벌 첨단 장비기업인 ASML이 화성에 첨단 EUV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2,400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밝히고, 정부·지자체 등은 투자 애로해소 및 인허가 지원 등에 적극 협력 ⇒ (의의) 우리나라의 글로벌 반도체 생산기지로서의 위상 재확인 |
비전 | 2030년 세계 최고의 반도체 공급망 구축 | |||||
추진전략 | ◇[전략1]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 ⇒“K-반도체 벨트”조성 ◇[전략2] 반도체 제조 중심지 도약 ⇒ 인프라 지원 확대 ◇[전략3] 인력·시장·기술 확보 ⇒ 반도체 성장기반 강화 ◇[전략4] 국내 산업 생태계 보호 ⇒ 반도체 위기대응력 제고 | |||||
세부과제 | [전략1] K-반도체 벨트 조성 | [전략2] 인프라 지원 확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