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도 내용
□ 남부지방 50년만의 최악가뭄으로, 여수·광양 산단 공장이 교대로 스톱
2. 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
□ 여수·광양 산단 내 공장들은 가뭄으로 인해 가동이 중단된 것이 아닌, 산단 입주기업들이 금년 하반기에 예정된 공장 정비 시기를 앞당긴 것임
□ 공장 정비는 공장 세부 설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공장 정비 시 공장 전체의 가동이 중단되는 것은 아님
□ 산업부, 행안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는 ’22년 하반기부터 가뭄대책 TF 회의를 진행하고, 업계와 긴밀히 협의하여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 중
□ 정부는 금번 남부지방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산단 입주기업들과 적극 협력하며 대응해 나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