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내용

□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 21일 정부는 인프라 지원과 세제혜택, 반도체 아카데미 설립을 통해 5년간 340조원의 기업투자를 견인하겠다는 종합전략을 발표했다“며,


ㅇ ”이 전략에는 충남이 제안한 5천억원 규모의 차량용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이 포함됐다. 본 사업을 충남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


 


2. 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

□ 지난 7.21(목) 발표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에 차량용 반도체 기술개발을 위해 5천억원 규모의 예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은 사실이나,

ㅇ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진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