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대기중인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6GW 사실과 다름
◇ 9.3일 매일경제 <송전선 연결안된 무늬만 태양광, 원전6기 발전량 맞먹어> 보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내용
□ 정부가 전력망에 연결하지 못하고 개점휴업 상태로 둔 태양광발전규모가 6GW(기가와트)
ㅇ 허공으로 날아간 6GW의 전력은 원자력발전으로 치면 원전 6기 분량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보도시 제시된 6GW중 2.9GW는 한전에서 즉시 접속조치가 가능하나, 발전소 미준공 등 사업자측 상황으로 발전설비 구축이 진행중인 부분임
ㅇ 현재 접속대기중인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3GW임
□ 산업부는 빠른 시일내에 재생에너지 접속대기 설비용량을 해소해 나가기 위해 전력망 보강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