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장관 첫 현장 행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방문
-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차세대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
- AI 반도체 기업 의견을 수렴하여 6월중「AI반도체 산업 성장 지원대책」발표 -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5월 24일(화) 오후 2시, 취임 후 첫 번째 현장방문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팹리스)인 퓨리오사AI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및 관련 전문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이 장관이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을 찾은 것은,
ㅇ 반도체가 그 자체의 중요성을 넘어서 전 산업의 경쟁력과 국가안보 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ㅇ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양 국이 반도체 등 첨단기술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에 따라
ㅇ 이를 기회로 인공지능 반도체 초격차 기술 확보 및 산업 확산을 통해 인공지능 반도체를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