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21년「지재권분쟁 대응센터」사업 개시
- 분쟁 모니터링, 대응전략 지원 등에 171억원 투입 -
-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핫라인 구축, 화상 상담회 개최 -
□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수출기업의 지식재산권(이하 “지재권”) 보호 및 분쟁대응 지원을 위해 작년 말 출범한 「지재권분쟁 대응센터」의 2021년도 해외 지재권 보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올해 총 17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재권 분쟁 대응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분쟁정보 모니터링 및 맞춤형 분쟁대응 전략컨설팅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