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시는 질문

[보도설명] K원전 배우러 왔던 사우디 빈손 귀국.. 먹거리 걷어찬 탈원전 관련(매일경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6-21

 

 

 

한국과 사우디는 SMART 협력을 지속 추진중임

 

-“K원전 배우러 왔던 사우디 빈손 귀국 ... 먹거리 걷어찬 탈원전 (’21.6.18. 매일경제)”관련 -

 

기사내용

 

’18년에 사우디 원전 규제 담당 공무원들이 SMART 관련 교육을 배우기위해 왔다가 SMART 표준설계변경인가가 진행되지 않아, 기초교육만 받고 귀국한바 있으며, SMART 수출 업무가 부처간 칸막이로 인하여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음

 

설명내용

 

SMART 표준설계변경인가는 2019년에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우디 원자력청(K.A.CARE)와 공동으로 신청을 하였으며, 현재 사전서류적합성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중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원자력()과 한수원은 긴밀한 협력하에 SMART 수출을 공동으로 진행중에 있으며, 이를통해 사우디 및 제3국 수출을 추진중에 있음

 

- 또한, 과기정통부는 사우디 원자력 포괄적 협력 MOU 체결(’19.11)‘, ‘사우디 원자력 공동연구센터 운영(’19.12~) 등을 통 지속 사우디와 협력 중에 있음

 

또한, ’30년대 세계 소형원전(SMR) 시장 경쟁을 위하여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공동으로 i-SMR을 개발 중이며,

 

- ‘21년 중으로 예타 신청을 하는 등 한국의 소형원전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계부처 간 노력을 진행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