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2020 코리아세일페스타」행사 추진계획 발표
‣ 산업부 장관 주재, 코세페 연계 행사 지자체·부처 합동 점검회의 개최
골목상권, 지역경제 활력 회복 도모 및 철저한 방역조치 당부
‣ 제조업체 참여 전년대비 두배 증가 등 전체 참여기업 1,000개사 돌파
□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 주재로 16일 오후2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 지자체·부처 합동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17개 시·도의 연계 행사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 < 회의 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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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20. 10. 16(금) 14:00~15:00, 세종청사 영상회의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참석자 : 산업부 성윤모 장관, 중견기업정책관, 문체부 국민소통실장 등 기재·행안·농림·해수·중기부 실국장 및 경남·전남 부지사 등 17개 광역 지자체 부지사·실장 등 ◈ 논의내용 : 2020 코세페 지자체별 연계행사 계획, 부처별 지원계획 등 ※ 모두발언까지 공개 |
□ 정부는 기업과 소비자가 주도하는 코세페 행사(11.1~11.15)를 적극 지원하여, 대한민국동행세일, 추석 계기 4차 추경 집행에 이어 소비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멘텀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특히 금년 코세페는 최초로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적 행사로 진행되어 정부와 지자체가 합심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골목상권의 위기 극복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