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참고자료)전북 서남권 해상풍력(2.4GW) 본격 추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7-20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2.4GW) 본격 추진 

 

1년여에 걸친 민관협의회 논의를 통해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2.4GW) 추진에 최종 합의, 정부-지자체-주민-사업자간 MOU 체결

 

22년부터 단계적 착공 통해 224 가구에 전력 공급가능한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 
주민과 함께하고, 수산업과 상생하는  
해상풍력 발전방안발표 

 

30년까지 12GW 준공, 세계 5 해상풍력 강국 성장 위해
지원시스템 수용성·환경성 강화,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제시 

 

정부주도의 적합부지 발굴 인허가 통합기구(One-Stop Shop) 도입 추진 

 

주민과의 발전수익 공유모델 확대, 全주기 환경성 제고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원하고 친환경적인 해상풍력 단지 건설 

선제적 계통 투자 대용량 터빈 개발, 지원항만 관련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해상풍력 시장과 산업의 동반성장 도모 

 

주민과 함께하고, 수산업과 공존하는 상생여건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그린뉴딜 실현에 기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군, 한국전력공사, 한국해상풍력 고창군·부안군 주민대표는 7.17()전북 서남권 주민상생형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추진 업무협약서 체결
  
* 협약서 서명 : 성윤모 산업부 장관, 송하진 전북도 지사, 유기상 고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김종갑 한전 사장, 여영섭 한해풍 사장, 이성태 고창군 주민대표, 김인배 부안군 주민대표
  
업무협약 체결로 전라북도 고창 부안해역에 2.4GW 규모 해상풍력 단지 건설을 추진 있게   
< 사업개요 >


사업명 :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규모 사업비 : 2.4GW, 14조원(민자)
 

사업기간 : 20~28(400MW 22 착공, 2GW 23 착공 추진)
 

* 400MW 한국해상풍력()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