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WTO 사무총장 선출 관련, 정부 입장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음
◇ 5.29일 뉴스1의 <‘[단독] 정부, 세계3대 경제기구 ’WTO 사무총장‘ 후보 내놓는다’>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 기사내용
□ 정부는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과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WTO 사무총장 후보자로 등록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차기 WTO 사무총장 선출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ㅇ 후보자 등록은 6~7월중 실시될 예정이며, 이후의 일정은 회원국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임
□ 정부 입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국익을 최대화하면서 우리 통상 역량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임
※ 문의: 산업부 WTO과 배준형 과장(044-203-5920) /차세운 서기관 (044-203-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