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내용
□ 금년도 비축유 구매 비용은 2019년 대비 갑절 이상 확대되어 어림잡아 1,000억원에 육박할 전망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금년 비축유 구매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➊ 금년 비축유 구매비용이 어림잡아 1,000억원에 육박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20년 비축유 구매 예산은 총 314억원 규모임
➋ 비축유를 과거 산유국과 직거래하던 것 대신 국내 정유사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비축유(원유+석유제품) 구매는 국내 정유사를 포함하여 국제 지명 경쟁입찰을 통해 이루어짐
➌ 추가 비축유 저장공간이 5천만 배럴 규모라는 것은 사실이 아님
➍ 비축유 구매가 매년 비축 회의를 거쳐 확정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비축 회의라는 것은 없으며, 석유공사가 수립한 각년도 비축유 구매계획은 산업부 승인 후 산업부 고시*에 포함되어 관보에 게재됨
* 2020년도 비축계획 중 중요사항 고시
※ 문의: 석유산업과 윤창현 과장/서미주 사무관 (044-203-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