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인공지능 전환(AX) 도약을 위해 손 맞잡아 |
-국방부-SK텔레콤, 과기정통부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의 국방 분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도약 가속화 기대 -과기정통부「국가 인공지능 사업(AI 프로젝트)」 선정에 따른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활용 지원으로 국방특화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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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방부(장관 안규백)와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5.14.(목) SK텔레콤 을지로 타워에서 ‘과기정통부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의 국방 분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방부가 과기정통부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프로젝트) 정예 팀으로 선발된 SK텔레콤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국방특화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방부의‘국방특화 인공지능 기초 모형(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 「국가 인공지능 사업(프로젝트)*」으로 선정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활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이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국가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국정과제 이행 등 범국가적 인공지능 혁신을 위해 부처별 사업과 연계하여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GPU) 자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확보한 그래픽 처리 장치(GPU) 1만 장('25년 추경) 중 약 3천 장을 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특화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실증*, ∆ 국방 분야 공개데이터 수집·제공 및 활용, ∆ 「국가 인공지능 사업(AI 프로젝트)」과 연계한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활용 지원 등을 협력한다.
* 민간에서 개발한 범용 인공지능 모델인「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국방 환경을 반영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시험 운영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 2분기 중 국방부는 「국가 인공지능 사업(AI 프로젝트)」으로 배분받은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활용하여 SK텔레콤과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경량화*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개발된 모델은 국방 분야 실증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국방 데이터 추가 학습을 통해 국방특화 인공지능 모델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거대 인공지능 모델을 적은 수량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로도 운용할 수 있도록 가공하는 기술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인프라 정책관은 “이번 협력은 우리 독자 인공지능 기술이 국방 현장에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정부의 그래픽 처리 장치 기반(GPU 인프라)을 결집해 국방 인공지능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준범 국방부 국방 인공지능기획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특화 인공지능 모델을 신속히 개발·실증함으로써, 국방 인공지능 전환(AX)에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방 분야 전반에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SK텔레콤 등 민간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명국 SK텔레콤 산업 인공지능(Industrial AI) 담당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기술력부터 데이터센터, 통신을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K-국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주권 및 보안이 중요한 금융·제조·의료·공공 등 영역에서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해 K-인공지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