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규 연구개발특구 기금(연구개발특구 펀드) 조성을 통한 지역 기저 기술(딥테크 창업) 지원 본격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2-27

 

 

신규 연구개발특구 기금(연구개발특구 펀드조성을 통한

지역 기저 기술(딥테크 창업지원 본격화

2026년 초기 기저 기술(딥테크기업을 지원하는 약 200억 원 규모의 가칭 ‘퍼스트 딥’ 기금(펀드) 조성

2027년 이후 연구개발특구 제도‧사업과 연계 투자하는 약 1,000억 원 규모의 가칭 ‘규모 확대(스케일업)’ 기금(펀드) 조성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이하 과기정통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이하 ‘특구재단’)은 지방 주도 성장을 실현하기 위하여 연구개발특구(이하 ‘특구’) 내 기저 기술(딥테크기업의 창업과 성장에 집중 투자하는 신규 연구개발특구 기금(연구개발특구 펀드)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특구 기금(특구펀드)은 그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술혁신에 기여해 왔다2006년부터 순차적으로 11개 기금(펀드)을 조성하여 267개 기업에 총 4,536억 원을 투자하였으며 투자액의 78%(3,359억 원)는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투자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였다이를 통해 267개 투자기업 중 46 기업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뛰어난 기저 기술(딥테크) 기업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저 기술(딥테크기업은 과학기술의 깊은 연구와 혁신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 기반 기업으로, 기술 활용까지 오랜 기간과 큰 비용이 필요하지만, 성공하는 경우 큰 경제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과기정통부와 특구재단은 이러한 기저 기술(딥테크)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2026년에 200억 원 규모의 기저 기술(딥테크) 초기창업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가칭퍼스트 딥 기금(펀드)’을 우선 조성한다기금(펀드운용 기간은 기존의 8(투자 4+회수 4)에서 10~12(투자/회수 기간 구분 없음)으로 연장하여초기 기저 기술(딥테크창업기업이 성장 자금을 확보하고후속 투자금 확보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과거 특구 기금(특구펀드투자기업인 ‘지투지바이오’*(2025년 코스닥 상장) 경우에도 창업 극초기(사업 기간 1년 미만)에 이루어진 특구 기금(특구펀드투자가 초기 성장의 마중물이 되었고이후 1년 뒤 특구 기금(특구 펀드)의 후속 투자를 받아 지속 성장한 후 코스닥 상장에 성공상장 1년 내 시가총액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 뇌 질환‧만성질환 등 대상 약효 지속성 미립구(microsphere) 및 주사제 개발 기업

 

  과기정통부와 특구재단은 ‘(가칭퍼스트 딥 기금(펀드)’ 조성에 이어 2027년부터 연구소기업특구 육성 사업(연구개발 사업화<R&BD>) 지원기업 등 특구의 제도‧사업과 연계하여 투자하는 1,000억 원 규모의 ‘(가칭) 규모 확장 기금(스케일업 펀드)’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에 기반을 두고 창업하고 성장하는 기저 기술(딥테크기업이 늘어나야 하고이를 위해서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까지 지원할 수 있는 모험자본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신규 기금(펀드)을 통해 특구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활용한 지역 기저 기술(딥테크) 창업이 활성화되고독보적인 기술우위를 갖춘 지역 기반 세계적인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