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과기정통부, 국내 핵융합 산업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2-27

 

 

과기정통부, 국내 핵융합 산업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서다!

-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핵융합에너지 조기 실현 기반 강화

-2026년 현재국내기업 약 211억 원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신규 수주 확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핵융합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핵융합에너지 조기 실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기업 간담회를 2월 26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 08년부터 미국유럽연합일본중국 등 7개국이 추진하는 핵융합 국제 공동연구 개발사업

 

  이번 간담회는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국제기구 및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국내 핵융합 산업체의 해외 수주 성과를 격려하고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현장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위해 추진되었다.

 

  그간과기정통부는 출연연 및 산업계 협력을 기반으로국제 핵융합 실험로 사업(ITER) 참여하여, 25년까지 223건 총 1조 173억 원의 수주를 달성하는 등 경제적 효과를 거두었고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진공 용기열차폐체 등의 제작을 통한 핵융합 핵심기술을 자립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자립화된 기술은 2030년대 핵융합에너지 실증 목표 달성을 위한 단단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국내기업의 우수한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국제 핵융합 실험로 (ITER) 국제기구가 해외 국가에 할당한 진공 용기고전압 변압기초전도 선재 등의 수주 및 조달을 성공리에 달성하는 등 핵융합 분야에서의 독자적 제작 역량을 국제적으로 확인받았다.

  또한2026년에는 현재까지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국제기구로부터 약 211억 원의 추가 수주를 확정하여ITER 참여 기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및 이탈리아 등 세계적으로 핵융합 장치 제작에 참여한 기업들의 참여 현황 및 기법 등이 발표되었으며참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부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참여 기업은 국제 핵융합 장치 제작 정보의 사전 공유 및 기업 공동 참여(패키지 참여등을 통한 수주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의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핵융합 기술의 특성(극한 환경거대 장치 등)에 맞는 맞춤형 정부 지원 필요성 제시하였다.

 

  과기정통부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핵융합 기업이 초기부터 연구 개발에 참여하여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연구 개발 신규 기획제도적 지원(핵융합 진흥법 개정 등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특히기업 중심으로 핵융합 핵심 부품을 제조하고출연연 및 대학이 기술을 지원하는 과제를 2027년 신규 사업으로 기획 중이다.

 

  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 기술 정책관은“우리나라 기업이 조선, 원자력 등을 통해서 보유한 제조 역량과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및 한국형 핵융합 연구로(KSTAR) 제작 과정에서 획득한 정밀 제조 역량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국제 경쟁에서 확실한 강점이다”라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국내기업이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