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1개 정예 팀 추가 선정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2-23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1개 정예 팀 추가 선정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 팀 추가 선정으로, `26. 상반기 4개 정예 팀 간 혁신 경쟁 가속화

 【관련 국정과제】 21. 세계에서 인공지능을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겸 부총리 배경훈이하 과기정통부)는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추가 공모에 참여한 연합체(컨소시엄) 대상으로 심층 평가(서면 검토·발표평가) 를 진행한 결과참여한 모티프테크로지스트릴리온랩스 두 연합체(컨소시엄모두 뛰어난 역량을 확인하였으며, 그 중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 팀을 추가 선정하였다.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은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 팀과 함께 `26년 상반기 간 세계 최정상(글로벌 Top) 수준의 독자 인공지능 모델 개발 혁신 경쟁을 가속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선정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 팀은 기존 3개 정예 팀과 유의미한 경쟁과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의 성장·확장에 기여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해당 정예 팀의 구성, 목표, 계획 등은 다음과 같다.

 

 주관·참여기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 팀에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모레우드웍스엔닷라이트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한국과학기술원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삼일회계법인국가 유산진흥원에이치디씨랩스매스프레소, 에누마 코리아경향신문사전북테크노파크모비루스엑스와이지파두가 참여한다.

 

 과제 목표 Accelerate Korea: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지향하며, 독자적 기술에 기반하여 300B급 추론형 거대 언어 모델(LLM)(언어<Language> 모델) → 310B 급 시각-언어 모델(VLM<Vision Language Model>) → 320B 급 시각-언어-행동 모델(VLA<Vision Language Action>MODEL) 등으로 고도화해 세계 최정상 수준의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확보하겠다는 목표이다.

 

  인공지능 생태계 파급효과 및 기여 계획 모델 가중치코드연산 최적화 도구 모음(라이브러리) 등 모델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전 영역을 공개 소프트웨어(오픈소스)로 공개, 대국민 이음터(플랫폼)를 구축·결합해 무료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을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형태로도 제공하여 인공지능 생태계 확장, 여러 참여기관수요기관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공공·산업(금융제조방산제약·생명 과학<바이오>, 건설교육 등) 분야의 인공지능 확산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주목 요소 기존 3개 정예 팀과 같이, 독자 인공지능 모델을 처음부터(From Scratch) 개발해상업용 공개 소프트웨어(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며세계적 수준으로 확장적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지향하는 등의 목표와 의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평가위원들은 “다수의 핵심 모듈을 자체적으로 제안하고 구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및 비디오 영역에서도 독자적인 기초 모형(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온 점에서 기술적 내재화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

 

 기존에 개발한 모델이 세계 순위에 오르는 등상대적으로 적은 모수(파라미터규모와 제한된 데이터 환경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모델과 경쟁할 수 있는 성능을 달성한 경험은 효율적 구조(아키텍처설계 및 학습 전략 역량을 보여줌”

 

 “연합체(컨소시엄구성 또한 문화주거교육매체(미디어), 제조반도체금융방산제약건설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포괄하고 있어 기술 확산과 실증 측면에서 적절한 구조로 판단” 등의 높은 평가 의견을 제시하였다.

 

 근소한 점수 차이를 받은 트릴리온랩스도 세계 주요 순위표(리더보드) 등에서 성능을 입증하는 등 인공지능 모델의 기술적 자립도가 우수한 것으로 받았고다른 정예 팀들과 유의미한 경쟁 등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나아쉽게도 정예 팀에는 최종 선발되지 못했다다만트릴리온랩스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우리나라의 고성능 독자 인공지능 모델 개발과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 팀에는 세계적 수준의 독자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필요한 그래픽 처리 장치(GPU)(B200 768)데이터(데이터 개별 구축·가공 17.5억 원데이터 공동구매·활용 100억 원 수준) 지원과 함께 “한국형 인공지능(K-AI) 기업” 명칭을 부여하는 등 기존 정예 팀과 동등한 수준의 지원이 조속히 제공될 예정이다.

 

 ※ 동 정예 팀과 조속히 소통·협력하여 속도감 있는 지원 착수 추진

 

 

 또한기존 3개 정예 팀은 1월부터 6월 말까지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추가 1개 정예 팀은 선정된 2월부터 7월 말까지 개발하도록 하여 모든 정예 팀에게 같은 인공지능 모델 개발기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모든 정예 팀이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마친 이후 8월 초 내외에 단계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3개 정예 팀 인공지능 모델 개발 1~6
추가 1개 정예 팀 인공지능 모델 개발 2~7

 

 

 

 

 이후 단계평가(8월 초 내외)

 

 

 

 

 

 아울러, 정예 팀들과 차기 단계평가 기준·방안* 등을 조속 협의·확정하여 세계적 수준의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개발을 뒷받침하고이를 통해 우리나라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 제고 등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기존 단계평가의 큰 틀은 유지하되(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세계 주요 순위표 목표(리더보드 타겟)로 국제표준(글로벌 벤치마크)을 선정하고전문가 평가 항목에 ‘독자성’ 평가 세분화 등 검토

 

 배경훈 부총리는 “오픈AI, 앤트로픽 등 주요 정보기술 대기업(빅테크)들도 처음부터 거대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직이 아니었다”라며, “모두의 도전을 통해 우리 인공지능 생태계를 살아 숨쉬게 하고이를 통해 더 크고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생태계를 만드는 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