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참고]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2-06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개최

- 2025년 신규 대통령 과학 장학생, 국제과학 올림피아드 수상자 격려

 【관련 국정과제】 27.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 기술 인재 강국 실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이하 ‘과기정통부’) 2월 5(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를 개최하여2025년 신규 대통령 과학 장학생과 국제과학 올림피아드 수상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란 매년 대한민국 최우수 이공계 인재인 대통령 과학 장학생(학부생과 대학원생) 국제과학 올림피아드 수상자(·고등학생)를 초청 이들의 노력과 탁월한 성취를 축하하고, 미래 과학자로서의 소망과 포부를 함께 나누는 행사이다.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는 2025년 신규 대통령 과학 장학생 205 및 국제과학 올림피아드 수상자 35명  총 270여 명이 참석하였다국정과제 27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 기술 인재 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학 증서와 기념패 수여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신규 대통령 과학 장학생 대표 4국제과학 올림피아드 수상자 대표 4을 비롯해 총 240명의 미래 과학자에게 장학 증서와 메달, 기념패 등을 수여하였다.

 

 이어진 대화 시간은 과학자 진로에 대한 꿈과 비전부터 정책 건의 사항까지 다채롭게 채워졌다2025년 대학원 대통령 과학 장학생 김토은 학생(국립공주대 화학과 석사과정)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혈액암 진단을 계기로 질병 조기진단 기술개발의 꿈을 갖게 되었다며대통령과학장학금을 기반으로 학업에 열중해 생명 과학 감지기(바이오센서)에 기여하는 연구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년 학부 대통령 과학 장학생 박성준 학생(포항공대 무은재학부)은 고등학생 때부터 과기정통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과학영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공지능·로봇 등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에 흥미를 키워 관련분야 창업가의 을 갖게 됐다. 특히 학생 자기 주도형 연구를 지원하는 ‘과학영재 창의연구(R&E) 발표대회’대학 연계형 심층 연구를 지원하는 ‘과학영재 첨단연구실 체험 캠프(Pre-URP) 로봇 기술에 대한 경험과 이해도를 가장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지역사회 내 재난을 경험하며 꿈의 방향을 구체화한 학생도 있었다2025년 학부 대통령 과학 장학생 권지민 학생(경북대 첨단 기술 융합대학 자율학부) 과학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지녔다. 특히 지난해 경북지역 대형 산불을 가까이서 겪으며재난·재해 구조 로봇공학자가 되어 어려움에 부닥친 이들을 돕는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실현하고자 한다.

 

 2025년 국제정보 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자 변재우 학생(경기과학고)은 2024년 한국대표단 선발전에서 후보 선수에 머물렀지만대표단과 끝까지 교육과정을 이수한 덕분에 이듬해 한국대표단 선발금메달 수상 결실을 얻었다. 변재우 학생은 1990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은메달 수상자 변명광 박사의 아들로‘부자(父子) 국제과학 올림피아드 메달리스트’ 기록을 남긴 인물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에서 최연소 미래 과학자는 중학생의 나이에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에 선발된 윤혜원 학생(숙명여중)이다대회 출전 당시 만 14였던 윤혜원 학생은 2025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미르자카니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여줬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미르자카니상(IMO Mirzakhani Award) : 여성 최초 필즈상 수상자 마리암 미르자카니를 기리기 위해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대륙별 최고 득점 여학생에게 수여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자의 도전은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라며정부는 여러분이 마음껏 상상하고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튼튼한 토양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