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한민국, 차세대 정보보호 국제표준 주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12-15

 

 

대한민국, 차세대 정보보호 국제표준 주도

우리나라 제안 신규 표준화 항목 13건 승인국제표준 13건 사전채택,

국제표준 및 기술보고서 등 3건 최종승인 -

가상 융합 세계(메타버스), 가상 모형(디지털트윈), 사물인터넷분산원장 기술 보안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개발 착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수석대표순천향대 염흥열 교수)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신규 표준화 항목 13이 승인국제표준 13이 사전채택국제표준 1기술보고서 1 및 오류정정서 1이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 표준화 과정 신규 표준화 항목 승인  표준개발  사전채택  국제회람  최종승인

 

  이번 국제회의에는 전 세계 66개 회원국 482(온오프라인 병행) 의 전문가가 참석하였고, 우리나라는 다양한 산학연 관계자들로 구성된 76명의 국제 보안 표준 전문가가 참석하여 우리나라가 제안한 총 80의 국내 정보보호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본 국제회의에서는 총 221(중국 84한국 80유럽 20일본 9기타 28)의 기고서가 논의되었으며우리나라의 기고서 점유율(36%)은 중국(38%)에 이어 두 번째였다.

 

  구체적으로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종단 간 암호 기술을 양자키 분배 연결망(네트워크)에 적용하기 위한 보안 표준디지털 신분증에서 특정 정보만을 선택해서 제공할 수 있는 보안 기능▲차량 보안 강화를 위한 차량용 침입탐지시스템, ▲가상 융합 세계(메타버스환경에서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준 및 요구사항, 차세대 보안(가상 융헙 세계<메타버스>, 가상 모형<디지털트윈>, 사물인터넷분산원장 기술)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개발 등 13의 신규 표준화 항목을 승인받았다.

 

  또한우리나라가 다년간 주도적으로 개발해 온 분산원장 기술 기반 응용(신원 관리전력 거래시스템자산관리) 보안 기술들과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위협 등 13건이 국제표준으로 사전 채택되었다.

 

  아울러모바일 단말의 보안성 평가하는 보안 기능 국제표준, ▲가상 융합 세계(메타버스) 응용에서 분신(아바타)의 데이터 보호를 위한 환경 분석 기술보고서분산원장 기술 기반 데이터 접근 및 공유를 위한 보안 위협과 요구사항 오류정정 최종 승인되었다.

 

  한편, 정보보호연구반이 인공지능 자체 보안,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탐지 및 미세 조정(파인튜닝보안 등 전반적인 인공지능 보안 기술을 전담할 연구과제(Question 16)의 잠정 신설에 합의함에 따라우리나라는 자율형(에이전틱및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보안 등 신흥 분야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하여 새로운 지도력(리더십확보를 목표로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해당 연구과제는 2026년 1월 표준화 자문그룹(TSAG) 국제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고, 2026년 6월경 차기 정보보호 연구반(SG17) 국제회의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차세대보안 분야에서 표준개발 착수하기 위해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개발 선행되는 데 우리나라 가상 모형(디지털트윈), 분산원장 기술 등을 주도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하였다또한“우리나라는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으며인공지능 보안 표준개발의 시작은 정보보호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로 산․학․연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