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가치 안정화 디지털 자산 (스테이블코인) 시대, 민관 협력 강화 통해 K-블록체인 세계 확장 총력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11-18

 

2025.11.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가치 안정화 디지털 자산

(스테이블코인) 시대,

민관 협력 강화 통해 K-블록체인 세계 확장 총력

- 2025년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ABLE) 2차 정례회의 개최 -

 - 인공지능·가치 안정화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 시대 맞아,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활용 및 미래 전망 논의 -

 - 수요-공급 연결 및 해외사업 상담 통해 K-블록체인 해외 확장 박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과 함께 11월 14일(금), 서울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 2에서 2025년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 ‘에이블*’(이하 ‘ABLE’) 2차 정례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ABLE) : Alliance of Blockchain Leading digital-Economy

 

  이번 ABLE 정례회의는 '블록체인·가치 안정화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인공지능, 신뢰로 연결된 세계(글로벌)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급속히 성장하는 인공지능과 가치 안정화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 시대에 맞춰,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활용과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두바이 상공회의소, 주한 싱가포르 상공회의소, 일본무역진흥기구 서울(JETRO) 등이 참석하여 블록체인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1:1 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였다.

 

  본 협의체는 2022년 12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6차례의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국내․외 블록체인 정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회원사 간 사업 연계(비즈니스 매칭)와 전문가 자문 활동을 통해 국내 중소 블록체인 기업의 투자 유치, 판로 개척, 국제 교류망(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개최한 ‘25년도 ABLE 2차 정례회의는 ▲기조연설 ▲가치 안정화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 기술 및 미래 전망(비전) 발표 ▲블록체인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소개순으로 진행되었으며, ABLE 자문위원, 수요·공급기업, 협회 및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IBM 김민성 상무는‘인공지능 미래 전망(AI비전)과 블록체인 활용 전망’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 융합 현황과 사업 전망을 공유했다.

 

  이후, 이어진 분과에서 네이버페이 장형규 매니저는‘가치 안정화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 동향 및 기술 융합 전망’을 발표하며, 향후 블록체인 기술 수요에 대해 분석했다. 이어, 공급기업인 디에스알브이랩스(DSRV LABS) 정지윤 최고운영책임자(COO)는‘가치 안정화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 서비스·기술 소개 및 전망’발표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의 핵심 기반인 밸리데이터(Validator) 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가치 안정화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블록체인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분과가 진행되었다. 두바이 상공회의소는 중동 지역 산업 동향과 두바이 진출을 위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주한 싱가포르 상공회의소는 싱가포르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과 블록체인‧금융 기술(핀테크) 관련 싱가포르 산업 동향을, 일본무역진흥기구 서울(JETRO)은 한일 간 투자 교류 및 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이후 '해외(글로벌) 진출 상담 구역(존, Zone)'이 운영되어, 각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맞춤형 현지 진출 전략에 대한 심층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 또한, ABLE 회원사 간의 1:1 사업 연계(비즈니스 매칭)를 통해 수요-공급 기업 간 즉각적인 사업 연계를 지원하였으며, ‘2026년 블록체인 실증사업 설명회’도 병행하여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를 제공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10월, 중동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GITEX에 참가하여 ABLE 참여기업 등과 현지 기관‧기업 간 협력을 추진하고, 총 30개 한국 블록체인 기업의 수출·투자 상담과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131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ABLE 회원사인 ‘펀블’은 부동산 조각 투자(STO)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GITEX 슈퍼노바 경연(챌린지)」에서 블록체인 & 금융 기술(핀테크)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형-블록체인의 국제적 기술력을 입증했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인공지능과 가치 안정화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으로 급변하는 세계 디지털 경제 질서 속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핵심적인 신뢰 기반(인프라)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과기정통부는 ABLE을 민관 협력 이음 터(플랫폼)로 적극 활용하여, 한국형-블록체인 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