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연구개발 서바이벌 챔피언 찾았다, 2025년도 AI 챔피언 대회 시상식 개최 |
- 630개 연구팀 참여, 30억 원 규모 후속연구 수행할 최종 ‘AI 챔피언’ 선정
- 총 58억 원 규모로 최상위 5개 팀 수상, 우수 15개 팀 혁신연구 격려금 지원 - 모바일 AI 에이전트, 외관·재활용 검사, 소음제어 피지컬 AI 등 분야 기술 선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5년 인공지능(이하 AI) 챔피언 대회(이하 AI 챔피언 대회)’의 결선 대회심사를 11월 5일(수)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한 결과, 최종 5개 연구팀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 “AI 혁신인재들의 연구개발 서바이벌, AI 챔피언 대회 공고” 보도자료(6.18),
“2025년도 인공지능(AI) 챔피언 대회 참가팀 접수 결과” 보도자료(7.24),
“2025년도 인공지능(AI) 챔피언을 가릴 무대, 혁신을 향한 100가지 도전의 막이 오르다!”(8.11),
“인공지능(AI) 혁신선도 20개 연구팀, 2025년도 AI 챔피언 대회 중간심사 통과” 보도자료(10.20) 등 참조
< 참고 : AI 챔피언 대회 시상 결과 요약표 > | ||
순위 | 시상명 | 수상팀 명 |
1위 | AI 챔피언 | AutoPhone 팀 |
2위 | AI 이노베이터 | ㈜스트라티오코리아 팀 |
3~5위 | AI 챌린저 | Revivo 팀 |
SafeAngel 팀 | ||
파인호스트 팀 | ||
관객 투표 인기상 | AI 임팩터 | SafeAngel 팀 |
| |
연구팀 수 | 20개 연구팀 → 5개 우승 연구팀 |
연구팀원 수 | 160명 → 54명 |
연구팀 평균 인원 | 8명 → 10.8명 |
연구팀 주제 분야 | LLM기반 에이전트, 검출 비전, 산업안전 피지컬 AI |
소프트웨어 기반 결과물 3팀 / 하드웨어 기반 결과물 2팀 | |
동 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AI 분야의 자유 연구 주제로 자유롭게 구성된 팀원과 함께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총 630개 팀이 대회에 지원하는 열띤 반응을 보였다. 참가한 연구팀들은 사전심사 100개 팀, 중간심사 20개 팀, 결선 1차 심사를 거쳐 8개 팀으로 압축된 후, 최종 결선 심사에서 ‘AI 챔피언’을 가려내는 수 개월에 걸친 긴 서바이벌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결선 심사는 AI 분야 산·학·연 전문가와 연구성과의 기술 시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대회 심사위원회가 수행하였다. 앞서 중간 심사(9.16~9.24)에서 평가한 ▴혁신성, ▴실용성, ▴수월성, ▴실행력, ▴실행 가능성, ▴도전성에 더하여 ▴성장성, ▴글로벌 진출까지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심사하였다.
결선 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파격적인 규모의 후속연구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 경쟁이 치열한 만큼 심사를 심도 있게 추진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되었다.
먼저, 결선 1차심사(10.31, 양재 엘타워)는 중간심사를 통과한 20개 연구팀이 심사 장소에 AI 연구성과를 시연할 수 있는 부스를 조성하고, 심사위원이 부스를 직접 방문하여 시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 결과, 20개 연구팀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위 8개 팀이 결선 대회에서 발표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였다.
결선 대회심사는 결선 1차심사를 통과하여 ‘AI 챔피언’에 도전하는 8개 연구팀이 심사위원과 일반 관객들 앞에서 소속 연구팀의 AI 분야 연구성과를 직접 발표하며 진행하였다. 간단한 소개영상과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현장에서 공유하여 기술에 생소한 일반 관람객도 기술적 성과와 파급효과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심사와 더불어 행사장에 방문한 관객들이 AI 연구성과를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연구팀이 직접 시연 부스를 운영하였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국민 참여단이 직접 연구팀의 발표와 시연을 보고 가장 기술성과 또는 파급효과가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AI 연구성과에 투표하여 ‘AI 임팩터’ 상 수여 및 2,000만원 상당의 AI 혁신연구 격려금을 지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2025년도 AI 챔피언 대회에서 최종 우승하여 ‘AI 챔피언’으로 선정된 ▴AutoPhone 팀에게는 11개월간(’25.12월~’26.10월) 연구성과를 고도화하는 후속 연구개발계획을 제출받아 심의·조정을 통해 올해 말까지 최대 30억 원 규모의 국가 R&D 과제로 선정하여 파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AI 이노베이터‘ 상을 수상한 ▴(주)스트라티오코리아 팀에게는 최대 12억 원 규모로 후속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하고, ‘AI 챌린저’ 상을 수상한 ▴Revivo, ▴SafeAngel, ▴파인호스트 팀에게는 최대 5억 원의 규모로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 참고 : AI 챔피언 대회 시상 내용 >
상격 | 비고 |
과기정통부 장관상 | 트로피 및 후속 R&D 지원금 |
1등, AI 챔피언 상 1점, | |
IITP 원장상 | 상장 및 상금 500만 원 |
6등~10등 총 5점 | |
TTA 회장상 | 상장 및 상금 500만 원 |
11등~20등 총 10점 | |
AI 임팩터 상(인기상) | 추가 상금 2,000만 원 |
국민참여단 투표 상위 1점 |
선정된 5개 우승팀의 AI 분야 연구 주제 및 성과는 다음과 같다.
AI 챔피언 상 |
‘AutoPhone’팀(팀 대표 신인식)은 ‘사람처럼 다양한 앱을 활용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모바일 AI 에이전트’ 주제로 대회에 도전하였다.
‘AutoPhone’팀은 모바일 AI 에이전트 분야에서 ▴사용자의 명령을 이해하고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여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 ▴고령자 등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폰을 AI폰으로 진화 등의 목적을 가진 기술로, 후속연구로 ‘FluildGPT 2.0: 완전 자율형 온디바이스 Large Action Model 기반 개인화 AI 에이전트’ 기술을 고도화 해나갈 계획이다.
AI 이노베이터 상 |
‘㈜스트라티오코리아’팀(팀 대표 이제형)은 ‘적외선 AI: 나만 만들 수 있는 적외선 데이터로 여는 재활용 혁신의 새 시대’ 주제로 대회에 참여하였다.
‘㈜스트라티오코리아’팀은 기존 가시광선 기반 비전 처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적외선 다분광 영상 기반의 새로운 인식 기술을 통해 ▴물질 분석 및 복합 재질 인식률 향상, ▴재활용품 자동 선별의 효율화, ▴자원 순환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후속연구로는 ‘적외선-AI™’ 기술을 고도화하여, 고해상도 적외선 영상 시스템과 AI 기반 오염·재질 분석 알고리즘을 결합한 저비용·고효율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AI 챌린저 상 ① |
‘Revivo’팀(팀 대표 윤희동, 대교CNS·그루젠·WPDR)은 ‘모듈형 스캐닝 기반 지능형 모빌리티 외부 상태 진단 시스템’ 주제로 대회에 참여하였다.
‘Revivo’팀은 차량의 외관·하부·타이어 상태를 통합 진단하는 기술을 통해 ▴저가형 센서 기반의 3D 복원 및 의미론적 융합 분석, ▴AI 기반 정밀 견적 자동 산출, ▴모듈형 하드웨어 기반의 신뢰성 높은 차량 진단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후속연구로 레이저 라인·하부·타이어 스캐너를 통합한 모듈형 하드웨어와 AI 분석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가상 수리 견적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AI 챌린저 상 ② 및 AI 임팩터 상(인기상) |
‘SafeAngel’팀(팀 대표 정임두, 울산과학기술원·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산업 맞춤형 능동 청력 보호 및 소통 장치를 위한 On-Device Physical AI 기술’ 주제로 대회에 참여하였다.
‘SafeAngel’팀은 산업 현장의 고소음 환경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소음 베이스라인 기반 이상징후 탐지, ▴On-Device LLM 기반 음성 가이드, ▴물리 AI 융합 능동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후속연구로는 산업군별 소음 데이터베이스와 맞춤형 On-Device LLM을 결합한 능동형 청력 보호·안전보건 AI 시스템을 완성하여, 실제 산업현장에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AI 챌린저 상 ③ |
‘파인호스트’팀(팀 대표 지현준, 주식회사 바카티오)은 ‘VUI(Voice User Interface) 기반의 음성 명령을 통해 숙박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는 AI 솔루션’ 주제로 대회에 참여하였다.
‘파인호스트’팀은 숙박업의 전 과정을 음성 중심으로 자동화하는 기술로 ▴예약·가격·재고·후기 응대 등 운영 자동화, ▴LangGraph 기반 멀티에이전트 구조를 통한 충돌 최소화, ▴다국어 자율 수익관리 기술을 통해 산업용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후속연구로는 다국어 음성 명령 인식과 자율형 수익관리 알고리즘을 통합한 ‘VUI 기반 숙박 운영 AI 플랫폼’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챔피언 대회는 AI 기술을 연구하는 인재라면 자유주제로 누구든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도전적인 대회로, 국내 최대 AI 분야 혁신도전의 장”이라며, “과기정통부는 우리 AI 인재의 도전 정신이 주목받고 세계 AI 산업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