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사랑나눔재단, 중·소상공인 및 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제2분기 “따뜻한 인생 한끼” 접수 실시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영래)은 24일(월)부터 3월 6일(금)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2분기 “따뜻한 인생 한끼”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ㅇ “따뜻한 인생 한끼”는 가족, 연인, 친구 등 평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복지시설 종사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맛있는 한 끼로 선물해 드리는 천사 프로젝트이다.
□ 이번 인생 한끼 프로그램은 JTBC 인기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유현수 쉐프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선발자는 유현수 쉐프가 운영하는 ‘두레유’ 식사 이용권이 지급된다.
□ 신청접수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홈페이지(csr.kbiz.or.kr)에서 진행하며, 인생 한끼 신청사연 등 간단한 인적사항을 등록하면 된다. 2분기 선발인원은 300명이다.
□ 대상자 발표는 3월 18일(수) 재단 홈페이지 및 선발자에 한해 SMS발송으로 알릴 예정이며 따뜻한 한끼 식사 후기사연 올리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수 후기자에 대하여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한다.
□ 김영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인생 한끼를 통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전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과 참여를 통해 재단의 따뜻한 천사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360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확산을 위해 2012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자녀 장학금 지원, 중소기업 임직원 연합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