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등 미래를 향한 기업의 사업재편 가속화 |
- 산업차관, 5년간 1,500억원(투자)·300명(고용) 규모 사업재편 밀착 지원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3.24.(금) 올해 첫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제37차)를 개최하여, 디지털·친환경 분야로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 9개사(社)의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하였다.
* 사업재편 : 법원·채권단 중심의 사후적·타율적 구조조정에 따른 경제·사회적 비용 방지를 위해, ’16년 「기업활력법」을 제정하여 정상기업의 선제적·자율적 사업재편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