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정부혁신 추진 계획 발표…6대 우선 과제 마련·추진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전자증명서가 대폭 확대된다.
또 위조 가능성이 높은 플라스틱 신분증 대신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이 도입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 개개인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미리 알려준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의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