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반도체, 이차전지 등 핵심분야 표준물질 33종 개발 완료, 국산 소재·부품·장비 개발 및 품질관리에 활용 가속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12-07

 

 

반도체이차전지 등 핵심분야 표준물질 33종 개발 완료국산 소재·부품·장비 개발 및 품질관리에 활용 가속화

국가기술표준원표준물질 개발·보급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

 

 

□ 반도체이차전지 등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국산 표준물질* 33종을 개발하고 국내외 유통촉진 등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소재의 성분·특성 등을 평가·확인하거나장비 개발·교정 등에 사용되는 기준물질

 

ㅇ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12월 6일 표준물질 개발·보급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여 표준물질 개발성과를 공유하고국산 표준물질의 활용도 제고 방안을 논의하였다.

 

상용표준물질 개발보급사업 성과발표회 개요 >

 

 

 

◇ 일시/장소 : '22.12.6.(), 13:30~17:00 / 롯데월드타워 SKY 31 컨벤션(서울)

◇ 주최/주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한국세라믹기술원포항산업과학연구원

◇ 주요 내용 표준물질 개발 및 활용사례 공유활용기업 간담회표준물질 시연 등

◇ 참석자 : 표준정책국장표준물질생산기관 및 표준물질 활용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

 

 

□ 국내 업계는 국산 표준물질의 종류·정보 부족국내 유통체계 미흡 등의 이유로 일부 가스 분야를 제외하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ㅇ 이에 국표원은 '20년부터 반도체배터리바이오 등 핵심산업 분야에서 국산 표준물질을 개발하여 보급하고궁극적으로 업계에서 자체적 개발과 거래가 활성화되도록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힘을 쓰고 있다.

□ 이번 행사에선 올해 표준물질 개발사례와 작년에 개발된 표준물질의 활용사례를 발표하였다.

 

ㅇ 반도체 검사용 현미경의 교정과 정확도 확인에 사용되는 표준물질이차전지 양극재의 원재료인 리튬망간 등의 순도확인을 위한 표준물질 등은 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현미경의 정확성 확인을 위해 미세 눈금 기준패턴이 새겨진 장치(산업기술시험원표준과학연구원 공동개발) / 이차전지 양극재 원재료의 정확한 화학조성 특성값을 갖는 분말형 기준물질(화학융합시험연구원세라믹기술원 공동개발)

 

ㅇ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크롬니켈 등이 일정비율로 정확하게 첨가된 합금강 표준물질을 개발하여 철강업계에 보급하였고포스코는 자동차, 항공조선 등에 공급하는 철강소재의 품질관리를 위하여 표준물질을 활용해 연간 약 40만회의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 포스코코스모신소재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선 신뢰성 높은 국산 표준물질의 지속적 개발·보급국내외 기술규제와 관련된 표준물질 공급기반 확대표준물질 정보접근성 향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되고 논의하였다.

 

□ 국표원은 이를 반영하여 표준물질생산기관과 활용기업간소통과 거래의  활성화하고 표준물질의 개발과 국내외 유통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표준물질 종합정보시스템*을 운영하여 표준물질 수요파악거래 및 사업화 지원, 홍보 확대 등으로 표준물질의 국내 생산·유통을 촉진한다.

 

생산기관은 개발한 표준물질을 업로드하고 구매자(활용기업)는 표준물질 정보를 검색·구매표준물질개발에 필요한 제품·기술 정보 등 제공(홈페이지 : https://i-rm.kr)

 

 또한 국내에서 개발된 표준물질을 국제표준물질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여 해외 기업·기관에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OMAR : 국제표준물질위원회(ISO TC 334) 주도로 각 국에서 개발·생산된 표준물질을 등록하여 생산·구매기관을 연결하는 웹사이트 (국산표준물질 571종 등록, ‘21년 기준)

 

□ 국가기술표준원 오광해 표준정책국장은 표준물질은 국가의 소재·부품·장비 산업경쟁력에 필수 요소이자 기술주권 확보에도 직결된 만큼국산 표준물질의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더욱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