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간이 이끄는 전기차 혁신, 정부가 적극 뒷받침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5-19

 

 

민간이 이끄는 전기차 혁신정부가 적극 뒷받침

 


- 정부는 자동차 산업 관련민간의 연구개발 및 투자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기술·규제 혁신부품기업의 미래 사업전환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임을 밝힘 - 


현대차기아는 2030년까지 국내에 전기차 21조원 투자 및 국내 최초 다목적 모빌리티(PBV)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계획을 발표 -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5월 18일에 기아 화성공장을 방문하여 현대차·기아의 국내 전기차 투자계획을 점검하였음


 


ㅇ 장 차관은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관련 중장기 국내 투자계획을 청취하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함


 


자동차(부품 포함산업의 제조업 內 비중:


수출 10.8%(693억불)고용 11.5%(33.6만명)생산 12.7%(197조원)

 

방문 개요 >

 


◇ (시기·장소) ‘22.5.18() 14:00~14:45 / 경기 기아 화성공장


◇ (참석자장영진 산업부 차관현대차 공영운 사장기아 최준영 대표이사 등 10여명


◇ (주요 내용현대차·기아 중장기 투자계획 보고 및 논의공장 생산 라인 투어 등



ㅇ 취임 후 첫 행보로 금일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것은 코로나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민간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정부 지원 의지를 표명하고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인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함임

 


□ 이 자리에서 현대차·기아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21조원을 투자하여 국내 전기차 생산기반을 확충할 계획임을 발표함


 


ㅇ 현대차·기아는 2030년 기준 국내에서 전기차를 연간 144만대 생산 계획이며이는 국내외 전기차 총 생산량(323만대) 대비 약 45% 수준으로 국내가 여전히 생산의 주요 거점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함


 


ㅇ 특히기아는 제조업의 서비스화 트렌드에 대응하여 전기차 기반의 PBV(다목적 모빌리티)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자 국내 최초 PBV 전기차 전용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함


 


* PBV(Purpose Built Vehicle, 다목적 모빌리티) 목적에 맞게 다양하게 제작하는 미래형 차량


 


ㅇ PBV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은 해외에서도 유력한 강자가 없는 시장 형성 초기 단계로 선점이 중요한 분야임


 


□ 장 차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불확실성이 큰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현대차·기아가 국내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함


 


ㅇ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소위 3高 시대에는 기업의 설비 투자가 물가상승을 최소화하면서도 성장잠재력을 확충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라고 강조하였고,


 


ㅇ “정부는 다양한 투자지원과 규제혁신을 통해 민간 투자를 뒷받침하는 성장지향형 산업전략'을 추진할 계획”임을 덧붙임


 


ㅇ 또한, “자동차 산업이 인포테인먼트로보택시와 같은 서비스와 융합하면서 모빌리티 혁명'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기업의 혁신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함


 


□ 아울러장 차관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3가지의 큰 산업정책 방향 통해 민간 주도의 모빌리티 혁명을 지원해 나갈 계획임을 밝힘


 


① 민간의 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투자 인센티브를 창의적으로 설계하고기업이 느끼는 규제와 애로도 적극 해소


 


②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혁신과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므로부품기업들도 함께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


 


③ 서비스 산업이 우리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자동차 제조업이 서비스와 결합된 모빌리티 산업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노력


 


□ 이어서 장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과 EV6 생산라인을 시찰하고유럽·미국 등 선진 시장에서의 현대차·기아의 활약을 격려하는 한편,


 


ㅇ 자동차 산업은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만큼1·2·3차 협력사들도 미래 사업 중심으로 함께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현대차·기아의 역할을 당부함


 


□ 장 차관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업계 애로를 해소하는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