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산업부-삼성전자, 중소기업에 무상 기술개방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4-12

 

 

산업부-삼성전자, 중소기업에 무상 기술개방


 


- 모바일·반도체 등 7개 분야 특허 276건 공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 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4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접수한다.

 

 

□ 기술나눔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이다.

 

 

ㅇ 2013년부터 삼성전자를 포함한 25개 대기업․공기업 등이 기술제공 기관으로 참여하였다. 작년까지 총 1,043개 기업에 2,402건의 기술이 이전되었고, 최근 기술나눔 건수와 이전기업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 연도별 기술나눔 추진실적 >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계


이전기술


80건


76건


129건


342건


177건


327건


337건


444건


490건


2,402건


이전기업


36개


22개


44개


91개


65개


114개


157개


226개


288개


1,043개

 

 

 

□ 올해 기술나눔에서 삼성전자는 모바일기기, 통신·네트워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7개 분야에서 총 276건의 기술을 공개한다.

 

 

< 2022년 삼성전자 나눔기술 분야 >

 


기술분야


가전


디스 플레이


모바일 기기


반도체


오디오/ 비디오


의료기기


통신/ 네트워크


계


건수


(비중)


15건


(5.4%)


27건


(9.8%)


140건


(50.7%)


34건


(12.3%)


5건


(1.8%)


10건


(3.6%)


45건


(16.3%)


276건


(100%)

 

 

□ 이번에 기술을 무상으로 개방하는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매년 기술나눔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혁신제품 개발에 성공하는 등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우수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 기술나눔 사례A : IoT 자동심장충격기(AED) 생산


- A사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생산기업으로 AED에 IoT기술 적용방안을 고민하던 중, 삼성전자로부터 기술나눔을 통해 &ldquo;네트워크 상에서의 서비스 공유&rdquo;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받았다. 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loT 기반 AED 통합 모니터링 장치를 개발하여 우수혁신제품으로 지정되었고, 200대 이상 판매하였다.

 


◇ 기술나눔 사례B : 스마트 원격제어·결제장치 생산


- B사는 보안기술을 활용한 원격제어·결제 장치 생산기업으로 삼성전자로부터 기술나눔을 통해 &ldquo;OTP 기반 보안인증(블루투스 스마트키)&ldquo; 기술을 무상 이전받았다. 이를 통해 OTP를 보안기술로 적용한 스마트폰 제어 똑똑 우편함을 개발하여 LH, 인천도시공사 등에 납품하였다.

 

 

□ 기술 나눔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공고에 따라 5월 13일까지 이메일 제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기술이전이 확정되면 무상으로 특허권 등을 이전받을 수 있다.

  

 

□ 산업통상자원부 노건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ldquo;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전자가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 중소기업이 혁신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rdquo;이라며, &ldquo;금년 중 한국전력, 포스코, SK그룹 등이 참여하는 기술나눔도 추가로 추진할 게획이다&rdquo;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