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유전자치료제 글로벌 제조경쟁력 강화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 추진
-「첨단바이오 생산시스템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공청회 개최 (1.26) -
- 산업부·식약처 공동 사업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조·생산혁신 생태계 조성 지원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조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혁신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첨단바이오 생산시스템 기술개발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하다고 밝혔다. (‘24~’31, 약 6,000억원 규모)
* ‘첨단바이오법(’20.8)‘ 에 따른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조직공학 및 융복합제제 등
□ 동 사업은 지난 ‘21.6월 정부가 발표한 ‘첨단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의 후속조치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조·생산역량을 강화하여 제품의 신속한 상용화를 촉진하고,
○ 학·연·병원과 기업 간 연구자원 및 기술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이에, 정부는 1.26(수) 16시에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병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업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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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바이오생산시스템 기술개발사업 공청회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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