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0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개발 및 통합실증」 예타사업 기획 본격 착수 - 14개 CCU 전략제품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 반영 - 대형 포집시설 연계 통합 실증, 중소규모 CO2 활용기술 상용화 추진 |
<『CCU 예타 기획 총괄위원회 1차회의』개요 > | |||||
◇ 일시·장소 : ’21.12.20(월) 16:00, 세종시 르호봇 대회의실 * 세종시 나성북1로22 디펠리체 5층(나성동 소재) ◇ 참 석 :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산업부 에너지전환정책관, 관련 산학연 등 총괄기획위원 약 20여명 ㅇ 정 부 : 과기정통부, 산업부, ㅇ 전문기관 : 연구재단, 에너지기술평가원 ㅇ 협·단체 : K-CCUS추진단, 석유화학협회, 시멘트협회, 철강협회, 대한석유협회 등 ㅇ 연구원 : 화학연구원, 과학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ㅇ 대 학 : 공주대, 신안산대, 건국대, 전북대 등 ◇ 주요내용 : 예타기획 추진방향 및 사업구성안 발표, CCU 기업 기술 수요 조사 결과 공유 및 의견수렴 등 |
ㅇ 정부는 지난 6월15일 ‘CCU 기술혁신 추진전략’을 수립하면서 2030년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14개 CCU 제품 후보군을 도출하고 중점투자가 필요한 59개 기술을 선정하고 기술 고도화 및 실증을 위한 대규모 CCU 예타 계획을 수립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