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 큰 장 열려... '인공지능 활용' 속도 낸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2-16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   열려... '인공지능 활용' 속도 낸다.

- 980 예산으로 기업  최대 3억원 이용권(바우처) 지원 사업 본격 착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이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하려는 중소·개척(벤처 중견기업 대상으로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이나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는 2022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 사업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바우처’는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 필요한 기업(수요기업) 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통해 디지털 전환 속도를 가속화하고경쟁력 있는 인공지능 기업(공급기업) 육성 목적으로 20부터 디지털 뉴딜 추진 중인 사업이다.

 

  22년은 980 규모 350 내외 과제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7개월(2022.04.01. ~ 2022.10.31.)이며선정된 과제는 3억원까지 인건비솔루션비인프라 구축비 등을 지원받을  있다.

 

  과제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022.01.03.() ~ 01.24() 15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공급기업은 2022.01.14() 15:00까지 이메일(ai-voucher@nipa.kr) 공급기업 Pool 등록을 사전 완료해야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2021.12.20.() 14시에 개최하는 온라인 사업설명회 통해 확인할  있다.

 

   사업설명회 접속링크와 동영상 자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회와 재시청이 가능하다.

 

 22년은 유망산업 과제 별도 선발하고우수기업이나 청년기업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귀책이 있는 기업 대한 제재조치는 강화한다.

 

  유망 산업분야인 의료분야는 성과확대가   있도록 22년에는 의료법상 의료기관 수요기업으로 사업에 참여  있도록 지원자격을 완화하고증액되는 예산을 활용하여 75 내외 과제를 별도로 선발한다.

 

  한편기업 대표가 39 이하인 청년기업 대해서는 선정평가  가점 부여하고과제에 최종 선정될 경우 현금부담을 면제하는 지원대책을 시행하며투자사와 기업을 이어주는 투자설명회 개최할 예정이다.

 

  그밖에 부정수급개인정보보호 위반윤리 이슈 초래불성실한 과제수행 등에 대해서는 심의과정을 통해 귀책이 인정되는 경우 사업참여 제한사업비 환수  제재조치는 강화한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전세계는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부가가치 창출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고 있는 단계이다”라고 강조하며,

 

  “인공지능바우처가 인공지능 기술 도입이 필요한 수요기업 현장혁신 노력 지원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 등에 해서는 새로운 시장에서 매출을 발생시킬  있는 기회의  마련에 역할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