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내 조선업계 상반기 수주량(1,088만CGT) 13년 만에 ‘최대 실적’ 기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7-13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는

국내 조선업계가 ‘21년 상반기 全세계 발주량 2,452만CGT 중 1,088만CGT(267.1억불)을 수주하였다고 밝혔다.


구 분

‘19년 상반기

‘20년 상반기

‘21년 상반기

全세계발주

수주량

1,476

868

2,452

금액

374

184

549

한국 수주

(세계발주 대비 국내수주 비중)

수주량

385 (26%)

132 (15%)

1,088 (44%)

금액

93 (25%)

34 (18%)

267 (49%)


 

※ 출처 : Clarkson Research(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ㅇ 이는 전년동기 대비 724%, ‘19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것으로, 조선 호황기(’06~‘08년) 이후 13년 만에 달성한 상반기 최대 실적이다.
< 상반기 全세계 발주량 및 한국 수주량(‘08~’21) >
□ 이번 성과 달성에는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선도하고 있는 고부가가치선박 수주실적이 큰 기여를 하였다. 

 

ㅇ 고부가가치선박 全세계 발주량 1,189CGT 중 723만CGT(61%)를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국내 전체수주량 대비 66%)하였으며,    

 

ㅇ 선종별로는 대형 LNG운반선의 경우 세계 발주량 100%를 수주하였고, 운임상승*에 따라 발주가 증가한 대형 컨테이너선 81척, VLCC 27척을 수주하였다.

 

*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911(‘18.12)→959(‘19.12)→2,642(’20.12)→3,905(‘21.6)  

 

ㅇ 이번 수주실적에는 6.29일 현대중공업 및 대우조선해양과 HMM이 계약한 1.3만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12척(65만CGT, 1.8조원)이 포함되어 있어, 조선-해운업계간 상생협력에 따른 성과거양의 의미도 갖는다.   

 

□ 친환경 연료 추진선* 수주는 전년동기(53만CGT) 대비 806% 증가한 480만CGT로 全세계 발주량(685만CGT)의 70.1%에 달하며, 특히 이 비율은 최근 3년간 매년 상승**하며 친환경선박 시장에서 경쟁우위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친환경 연료 추진선 : LNG, LPG, 에탄, 메탄올, 바이오퓨엘을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 친환경 연료 추진선 수주비중[만CGT, 국내/세계) : (‘19) 60.9%[528/867] → (’20) 63.8%[480/752] → (‘21.上) 70.1% [480/685]

 

□ 한편, 6월말 현재 수주잔량은 2,673만CGT로 전년동기(1,996만CGT) 대비 34% 증가하였으며, 이는 과거 3년(‘18~’20)간의 건조량*(2,609만CGT)보다 높은 수준이다.  

 

* 최근 3년간 건조량(만CGT) : (‘18) 773 → (’19) 955 → (’20) 881


 

□ 산업부는 “하반기 발주가 예정된 LNG운반선(카타르 가스공사) 등 고려시 全세계 발주 및 국내 수주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며,  

 

ㅇ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20~’25, 1,603억원) 및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사업(‘22~’31, 2,540억원) 등을 통해 국내 조선산업이 향후 미래선박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