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역혁신뉴딜 혁신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연구개발특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4-29

 

 

 

데이터가 말해주는 연구개발특구의 성장, 지역균형뉴딜 혁신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연구개발특구!

- ‘05년 대덕특구 최초지정 이후, 16년만에 입주기업·코스닥 상장기업 9배 증가

- 입주기업 당 평균 고용인원 51.7명…일반 제조기업보다 12.6명 더 고용(’19 기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과기정통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 이하 ‘특구진흥재단’)은 ‘05년 대덕 연구개발특구 최초 지정 후 16년만에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 수 9.8배, 코스닥 상장기업 수 9배, 매출액은 21배 증가하는 등 혁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7월~12월까지 5대 특구 및 6개 강소특구(‘20년 6개 지정 제외)의 데이터를 수집 및 검증(’19년 기준)후,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19)와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19)와 비교 분석

 

 ㅇ 연구개발특구는 출연연(52개)*, 연구기관(44개), 교육기관(34개), 기타공공기관(74개), 비영리기관(49개), 기업(6,782개) 등이 입주(19년 기준)하여,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 혁신주체들이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혁신거점이다.

 

     * 출연연 수는 지역본부센터와 지역거점 센터 등을 포함(대경권 연구센터, 동남지역본부 등)

 

 ㅇ 그간, 연구개발특구의 변화상을 살펴보면, `05년 대덕특구 최초지정 후, `19년 기준으로 기업 수는 9.8배(`05년 687개→`19년 6,782개), 매출액은 21배(`05년 2.5조→`19년 54.6조), 코스닥 상장기업 수는 9배(`05년 11개→`19년 99개)로 증가하는 등 연구개발특구의 혁신성장을 데이터가 보여주고 있다.

 

 

< 연구개발특구 지정현황 및 변화상 >

 

 

특구지정 현황

주요 입주기관

연구개발특구 변화상(2019년)

연혁

내용

2005년

대덕특구 지정

2011년

광주·대구특구 지정

2012년

부산특구 지정

2015년

전북특구 지정

2019년

강소특구 출범

 

입주기관

내용

출연연

52개

연구기관

44개

교육기관

34개

공공기관

74개

비영리기관

49개

 

구분

’05년

’19년

배수

기업체 수(개)

687

6,782

9.8

매출액(백만원)

2,563,893

54,611,750

21.3

종사자 수(명)

23,558

229,739

9.7

R&D비용(백만원)

1,813,117

11,180,512

6.1

국내 특허건수(건)

22,625

117,590

5.2

코스닥 상장기업(개)

11

99

9.0

 

 

 

□ 또한, 연구개발특구의 사업체(6,782개)는 전국 사업체(4,176,549개)의 0.1%를 차지하지만, 매출액은 8배, 종사자 수는 10배* 높은 비중을 차지하여, 일반 제조기업이나 전국 중소기업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매출액) 전국 6,195조원, 특구 54.6조원, (임금근로자) 전국 19,281천명, 특구 229천명

 

 ㅇ 특구 제조업의 평균 고용인원은 51.7명으로 전국 39명 대비 1.3배 높아, 일반 제조기업보다 기업 당 12.6명을 더 많이 고용하고 있다.

 

< 전국 제조업 대비 연구개발특구 기업 평균 고용인원 비교 >

   

구분

전국(명)

연구개발특구(명)

사업체수

상용근로자

평균고용

사업체수

상용근로자

평균고용

제조업

69,639

2,719,088

39.0

2,281

117,906

51.7

 

 

   * 출처 : 통계청 제조업조사, 특구통계조사(2019년)(제조업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기업 기준)

 

 ㅇ 특히, 연구개발특구 내 중소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전국 중소기업의 1.5배, 평균 종사자 수는 1.7배, 평균 연구개발비는 1.2배로 높아, 연구개발특구가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전국 중소기업 대비 특구 중소기업 비교 >

   

구분

전국

특구

배수

평균 매출액(억원)

42.8

75.5

1.5

평균 종사자 수(명)

16.0

24.2

1.7

평균 연구개발비(백만원)

192

232

1.2

 

   * 출처 :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특구통계조사(2019년)(매출액 5억 이상 중소기업 기준)

 

□ ‘연구개발특구’는 전국 연구개발비의 12.5%(정부재원 기준 연구개발비의 34.5%)가 투자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거점으로써, 풍부한 연구인력과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이고 있다.

 

 ㅇ 연구개발특구에는 52,390명의 박사급 연구원이 존재하며, 이는 전국 박사급 연구원 105,672명의 46.8%에 해당한다.

 

 ㅇ 그리고, 공공기술이전 건수 및 공공기술이전료는 연구개발특구가 전국 대비 약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공공기술을 활용한 사업화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 공공기술 활용 사업화 현황 >

   

공공기술이전건수

공공기술이전료

전국(건)

특구(건)

전국대비 비율(%)

전국(억원)

특구(억원)

전국대비 비율(%)

11,676

4,678

40.07

2,193

972

44.32

 

 

   * 출처 : 산업자원부 공공기술이전사업화 실태조사, 특구통계조사(2019년)

 

□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 설립 및 성장 지원, 첨단기술기업의 지정, 엑설러레이팅 등을 통해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 2021년 예산 : 특구육성사업(R&D) 1,419억원, 특구운영 및 인프라 283억원, 기술사업화 투자 95억원

   ** 연구소기업(누적) 설립 1,108개, 첨단기술기업(누적) 지정 194개(‘20년 12월 기준)

 

 ㅇ 그 결과, 2019년 기준 특구 코스닥 상장기업 99개 중 29개 기업(29.2%)이 연구소기업 혹은 첨단기술기업 제도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ㅇ 또한, 2006년에서 2018년까지 매출액이 10배 이상 성장한 대덕 연구개발특구의 고성장기업을 분석한 결과, 28개 기업 중 15개(54%) 기업이 특구육성사업화지원(R&BD)이나 첨단기술기업의 지정 등 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 및 제도를 통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콜마비엔에이치(연구소기업), 실리콘웍스(첨단기술기업, R&BD지원), 레고캠바이오(R&BD지원), 위드텍(R&BD지원, 첨단기술기업), 펩트론(첨단기술기업, R&BD지원), 골프존(첨단기술기업) 등

 

□ 한편, 연구개발특구에 있는 기업 중 신성장 분야 비중(매출·종사자 수·R&D 비용)이 약 20~37%까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판뉴딜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충분함을 확인하였다.

 

< 연구개발특구 내 신성장기업 차지비중 >

   

구분

기업수

매출(억원)

고용(명)

연구개발비(억원)

특구

신성장

특구

신성장

특구

신성장

특구

신성장

결과

6,782

1,396

546,117

150,048

138,674

33,388

22,124

8,121

차지비율(%)

 

20.5

 

27.4

 

24.0

 

36.7

 

 

    * 신성장산업 분야 : 기재부의 「혁신성장 전략투자 방향(‘18.08)」의 3대 전략투자분야(빅데이터, 인공지능, 수소경제) 와 8대 선도분야(미래차, 바이오헬스, 스마트공장, 핀테크, 에너지,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드론)에 해당되는 기업

 

□ 연구개발특구는 출범초기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구소 중심으로 성장하였으나, 최근에는 지역 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연계가 확대되는 등 비즈니스 기반 혁신클러스터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연구개발특구”는 한국판뉴딜과 지역균형뉴딜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지역혁신공간이며, 2008년부터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해외 70여개 국가에 ‘한국형 과학기술기반 혁신클러스터’로 전파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우수사례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개발특구 육성으로 국가 혁신과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