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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52 장영실상] 동국제강 / 입체질감 컬러강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11-07

 
동국제강이 개발한 `입체질감 컬러강판`이 2019년 45주차 IR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입체질감 컬러강판은 기존 컬러강판보다 원가는 떨어뜨리고 품질은 더 향상시킨 제품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부위에 입체적 질감을 부여할 수 있고 내구성이 높은 데다 항균과 세정 기능까지 탑재됐다. 건축 내장재와 외장재, 엘리베이터 도어, 방화문 도어, 냉장고 도어, 캐비닛, 공조기 케이스, 쇼케이스, TV 백커버, 보일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최우찬 동국제강 중앙기술 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연속 공정을 통해 원가절감이 가능해진 데다 입체적인 질감까지 넣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동국제강이 보유한 특수 코팅 기술과 설비, 잉크와 도료 등으로 입체질감 컬러강판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의 컬러강판은 기존 강판 제작법과 달리 내부 공정만 거친다는 게 특징이다. 자체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시킨 특수 코팅기술 등을 활용해 내부공정만으로 입체적 외부 질감을 만들어냈다. 내외부 공정을 모두 거쳐야 했던 기존 공법과 달리 내부공정만 거치면 되기 때문에 원가 절감으로 이어졌다.

또 기존 컬러강판보다 외양을 한층 더 다채롭게 만들 수 있다.

철강 제품은 안정성이 우선이어서 신제품이 나오더라도 최소 5년간의 실제 적용기간을 거친 뒤에야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진다. 하지만 동국제강의 입체질감 컬러강판은 2016년 개발을 완료하자마자 곧바로 매출이 발생한 데 이어 올 들어 10월 말 현재 건축 외장재와 차고 도어용 등으로 1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내년 예상매출액은 200억원대다.

■ 주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주관 : 매일경제신문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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