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2024.12.05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주요내용]
경제팀은 평소와 같이
뚜벅뚜벅 걸어 나가겠습니다.
- 민생 어려움 없도록 기존 정책과제 차질 없이 추진 -
- 기업과 국민이 느끼는 어려움은 반드시 해결 -
- 2025년 예산안 및 세법개정안을 둘러싼 불확실성 신속 해소 노력 강화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5(목) 11:00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
* 부총리(주재), 과기부·행안부·농식품부·산업부·환경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국조실·공정위·금융위·조달청 등 장·차관, 중소기업 옴부즈만 참석
최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정부는 평소와 같이(business as usual) 해야 할 일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팀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력과 긴장감을 가지고 소관 업무에 임하며, 현장·기업·국회 등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 부총리는 내수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공공기관·민간에서 계획된 연말행사 등을 그대로 진행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금일 회의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 「기업 역동성 제고 및 신산업 촉진을 위한 경제규제 혁신 방안」, 「2024년 공공조달 킬러규제 혁신 성과」등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