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내용
□ 정부의 반도체 인재양성 사업인 ‘반도체 아카데미’의 교육장 구축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현장맞춤형 인재양성 목표의 달성 여부 불투명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 정부는 반도체 산업 초강대국 달성을 위한 필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중임
□ 반도체아카데미는 계획대로 4월말 개강 예정이며(온라인 4월말, 오프라인 6월말),
ㅇ 강사진은 현직·퇴직 엔지니어 중심으로 20명을 이미 선임하였고, 수강생은 4월 중순에 공고를 통해 선발할 계획임
□ 아울러, 정부는 ’23년 반도체아카데미 소요비용 50억원 중 23억원을 예산으로 편성하였으며,
ㅇ 해당 예산과 민간 산업계의 출연금 등을 활용해 차질없이 아카데미를 구축·운영하여 연내 520명을 양성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