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폭 5G 주파수 경매의 최저경쟁가격은
확정한 바 없음
□ 기사내용(1.6, 디지털투데이)
ㅇ 과기정통부는 LGU+의 요청을 받아들여 추가 할당 경매를 진행하기로 한 5G 주파수의 최저경쟁가격을 1,400억원 수준으로 사실상 확정
□ 설명내용
ㅇ 과기정통부는 이번 주파수 할당의 최저경매가격을 확정한 바 없음
- 1월 4일 공개 토론회에서 밝힌 바와 같이 최저경쟁가격은 과거 경매 대가를 고려한 1,355억원(20㎒폭, 7년 이용기간 적용시)에 가치상승요인을 반영할 계획이며,
- 가치상승 요인은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연구반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