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과 스킨이데아(대표이사 전복순)은 4월19일부터 4월28일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중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 다자녀, 부모부양 등 취약가정을 발굴하여, 10만원 상당 화장품과 함께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 지원한다고 4.19(월) 밝혔다.
ㅇ 재단은 중소기업 근로자 중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 다자녀, 부모부양 등 사회취약가정 1,500명의 접수를 받고, 스킨이데아(대표이사 전복순)가 후원한 2억원 상당 메디필 화장품을 키트로 제작하여 지원한다. 또한 재단은 연중 추진하는 나눔콘서트, 중소상공인 여름휴가 지원 등에 우선초청하거나 가산점을 주며 연중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 자세한 내용은 별도 사이트(http;//kit.coronaout.co.kr)에서 확인 후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에서만 가능하며, 중소기업 재직과 가구형태를 알기 위해 재직증명서와 등본 등의 서류를 구비하여 제출하면 된다.
□ 메디필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스킨이데아 전복순 대표는 “꼭 필요한 분께 우리제품이 지원되는 것 같아 더욱 보람을 느낀다”라며, “중소기업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취업준비생 정장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복지시설 중소기업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