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코틀랜드, 반도체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과기정통부 제1차관, 스코틀랜드 내각부 기업·공정노동 차관과 반도체 협력방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10월 14일(수), 서울에서 방한 중인 톰 아서(Tom Arthur) 스코틀랜드 내각부 기업·공정노동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반도체 분야 주요 현황과 상호 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은 사회적기업 국제 토론회(월드 포럼) 참석을 위한 톰 아서 차관의 방한을 계기로 스코틀랜드 측의 요청으로 마련되었으며, 한국의 반도체 첨단 제조 공장(첨단 팹(Fab)) 운영, 스코틀랜드의 광기술(포토닉스) 연구 및 전력반도체 기업 등 양국의 주요 반도체 정책 및 현황을 공유하였다.
양측은 반도체 분야 혁신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및 대학·연구기관의 역할과 협력 증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산학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 기회를 지속해서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혁채 제1차관은 “스코틀랜드 내각부와의 협력 관계망(네트워크) 구축은 상호 반도체 혁신 및 연구개발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반도체 분야에서 개방적인 연구·제조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한 스코틀랜드와 기반 시설 운영 기법(인프라 운영 노하우) 및 기술 교류를 이어가고, 양측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한 실질적인 연구 협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