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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교육부,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전담반(전담 TF) 출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4-27

 
과기정통부–교육부, AI 인재양성 전담 TF 출범

- AI 인재양성 협력과제의 실행을 위한 차관급 TF 첫 회의 개최

 【관련 국정과제】 22. 초격차 AI 선도기술·인재 확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4월 24일(금)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AI 인재양성 협력 전담 TF’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AI 인재양성 협력 전담 TF’는 3월 19일(목)에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간 개최된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정책 온담회*’의 후속조치로, 양 부처 간 AI 협력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하여 각 부처 차관을 공동 팀장으로 하여 운영한다.

 

* (지난 온담회 논의사항) △AI 교육혁신 및 인재양성,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지역 과기원-출연(연)-거점국립대, △대학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등 인재양성을 위한 양 부처의 협력과제

 

이번 회의는 전담 TF의 첫 회의로, 온담회에서 논의된 양 부처 AI 인재양성 관련 협력과제들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부처 간 협력 필요사항을 공유하였다.

특히 ①과기정통부의 AI 단과대학(4대 과기원) 및 AI 중심대학(AI 중심 대학교육 지원)과 교육부의 AI 거점대학(거점국립대) 간 협력방안, ②초중등 AI 실습교육 플랫폼 구축, AI 시대 교사양성 및 연수체계 혁신 등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의 협력과제 추진, ③학생·교사가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분야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AI 기술발전 속도가 워낙 가파르다 보니 기존의 인재양성 방식만으로는 산업현장의 요구를 따라가기에 한계가 있다. 양 부처가 머리를 맞대고 AI 인재양성의 패러다임 전환을 적극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부가 기초교육의 탄탄한 토대를 마련해 주신다면, 과기정통부는 고도화된 연구환경과 실습인프라를 적극 제공하여 우리 인재들이 세계적인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AI 시대의 인재정책은 결코 어느 한 부처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여러 부처의 협업이 필수적인 의제다”라고 말하며, “오늘 첫 회의를 시작으로 AI 인재양성을 위한 두 부처의 노력이 부처 경계를 넘어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