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 참여 경험을 공유합니다!
- 과기정통부, 「호라이즌 유럽 참여 연구자 토론회(포럼)」 개최
- ’25년 공모 과제 중 국내 연구기관 총 28팀 선정 확인
【관련 국정과제】 26. 과학기술 5대 강국 실현을 위한 시스템 혁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3월 19일(목)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호라이즌 유럽 참여 연구자 토론회(포럼)」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의 ’25년 과제 공모에 참여하여 선정된 국내 연구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진행 중인 ’26년 호라이즌 유럽 과제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우리 연구자들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라이즌 유럽은 ’21~’27년 동안 약 955억 유로 규모로 추진되는 유럽 연합(EU)의 세계 최대 연구혁신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각의 국의 연구자 간 협력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다자 연구 플랫폼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호라이즌 유럽 내 세계적 도전과 산업 경쟁력 분야(PillarⅡ)에 준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올해부터 국내 연구자들이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따르면 호라이즌 유럽 사업(프로젝트)에 선정된 국내 연구팀은 총 28팀*으로, 서울대·연세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극지연·SKT 등 다양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 유럽 연합(EU) 주관으로 과제별 선정평가와 평가 결과 통보가 개별적으로 진행 중으로, 공식적인 한국의 참여 실적은 아님
이번 토론회(포럼)에는 ▴보건·의료, ▴디지털·산업, ▴식량·생명 공학 경제(바이오경제) 등 주요 분야별 호라이즌 유럽 과제 공모에 선정된 연구자들이 참석하여 참여 경험과 협력 기법(노하우)을 발표하고, 이후 참여자 토론(패널토론)을 통해 연구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향후 참여전략을 논의하였다.
포럼 내 발표 분과(세션)에서는 유전체 기반 차세대 세포치료 기술개발, 한-유럽 연합 양자 디지털 동반관계(파트너십), 육상 천연물 탐사 및 생산 최적화 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진행될 예정인 연구과제의 참여 사례와 기대 성과를 공유하였다.
이어지는 참여자 토론(패널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 김홍기 교수를 좌장으로 향후 호라이즌 유럽 참여 방안과 더불어, 다자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연구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이 자유롭게 이루어졌다.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호라이즌 유럽 참여는 우리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연구 교류망(네트워크)을 통해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강화할 중요한 기회”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앞으로 더 많은 국내 연구자가 호라이즌 유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호라이즌 유럽 과제 선정 결과는 상반기 중 지속 발표될 예정으로, 과기정통부와 전담 기구(한국연구재단 호라이즌 유럽 다자협력팀)는 국내 연구기관의 과제 수주 성과를 파악하고 연구 현장과의 소통을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6~2027년 호라이즌 유럽 사업(프로젝트) 관련 최신 정보는 ‘2026 한-유럽 연합(EU) 연구혁신의 날’(3.24, 서울 포시즌스호텔) 및 한국연구재단 누리집(
http://nrf.re.kr)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