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반 시설(인프라) 숨은 위험 찾는다”...
소프트웨어 안전 진단 대상 시스템 모집
- 교통, 의료, 재난관리 분야 등 국민 생활 밀접 시스템 집중 점검 -
- 공공은 ‘빈틈없이’, 민간은 ‘핵심만 콕 짚어’... 맞춤형 안전 진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스템의 소프트웨어(SW) 속 숨은 위험을 발견하고 디지털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시설(인프라)(SW) 진단 및 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기업을 모집한다.
* 사업 기간 : ‘15.~ 예산 : 연 15억 원, 수행기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이 사업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을 직접 방문해 해당 기관이 보유한 시스템의 오동작과 결함을 무상으로 진단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교통, 의료, 재난관리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민간의 시스템이며, 안전 기능·소프트웨어 품질·원시 프로그램(소스 코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웹 화면 제공 및 데이터 처리 시스템(WEB/WAS)*·구조 등 6개 항목 중 신청 기관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점검받고 개선안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 DBMS : DataBase Management System, WEB/WAS : 웹 화면 제공 및 데이터처리 시스템
특히, 올해에는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도 공공기관 시스템의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심화 진단(장애 대응 체계 및 재해복구 체계)을 도입하여 시스템 전반의 안전성을 살필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5월 22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진단 대상은 소프트웨어 안전 연관성, 진단 필요성 및 수행 여건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 접수 기간: 2026. 2. 26.(목) ~ 5. 22.(금)까지
※ 단, 전체 지원 규모(78건) 충족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음
○ 접수 방법: 이메일(system.
safety@tta.or.kr)을 통한 신청서 접수
○ 문의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공공시스템 검증팀(010-5110-1780)
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디지털 기반 시설(인프라)의 안전성은 곧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버팀목”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안전 진단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 시스템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대한민국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