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연구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부지 선정 추진
- 핵융합에너지 조기 실현을 위한 첨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사업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핵융합에너지 가속화 및 세계 핵융합 기술 선도를 위해 핵융합 첨단 연구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부지 유치 공모* 사업설명회를 10.23.(목)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 이하 ‘연구재단’)에서 개최하였다.
* 공모 기간 / 지원대상 : 10.15.(수) ~ 11.13.(목) / 지자체
미국, 영국, 중국 등 주요국은 핵융합에너지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술 및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다.
기술 상용화를 위해서는 핵심 기술개발과 개발된 기술의 시험·검증이 필수적이며, 이를 이행하기 위해 과기정통부는 예비타당성조사 사업(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을 기획 중에 있다.
동 사업의 주요 내용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위해 필수적인 핵심기술 개발과 기술 실증을 위한 핵심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하는 것이며, 예비타당성조사 기획을 위해서는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 부지 선정이 사전 절차로, 필수적으로 이번에 지자체를 대상으로 부지 유치 공모와 설명회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향후 사업이 추진될 부지는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위해 1개(집적단지)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지 선정 절차를 기반으로 예비타당성 조사(12월 제출 예정)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추진 여부, 예산 및 사업기간 등은 변경 가능하다.
해당 절차는 사업설명회, 사전 실무 현장조사 및 부지 유치계획 평가·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지 선정의 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연구재단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선정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부지의 적합성, 활용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에서는 관심있는 지자체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내실있는 계획서가 제출되도록 설명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세하게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평가 기준, 세부 일정 등 본 사업의 상세한 공고 내용은 과기정통부(
www.msit.go.kr), 연구재단(
www.nrf.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핵융합에너지 개발의 궁극적 목표인 상용화를 위해서는 전체 체계를 구성하는 핵심기술과 개발된 기술의 실증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핵융합에너지 실현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