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이데아(대표이사 전복순)는 13일(수)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에 10억원 상당의 생필품과 화장품을 전달했다.
ㅇ ㈜스킨이데아 전복순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향후 근로 저소득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 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 이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손인국 이사장은 “기부로 신축년의 포문을 연 전복순 대표님과 임직원께 경의를 표한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적합한 대상자를 발굴해 유의미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이번에 전달된 기부 외에 꾸준한 봉사 및 기부로 선행을 쌓아가고 있는 전복순 대표는 소비자를 위한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화장품을 만들어,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 기업가이며, 이 기업의 가치가 제품 하나 하나에 녹아 소비자를 위한 고기능 제품이 탄생하고 있다.
ㅇ 대표 브랜드 ‘메디필’은 특허기술을 활용한 고기능 스킨 홈케어 브랜드로 약 300여종의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40여개국에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언택트 시대에 맞는 마케팅 및 영업 방법으로 코로나에도 매출이 신장되고 있는 화장품 회사다. 최근 연예인 손담비를 모델로 내세워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친근한 브랜드이다.
ㅇ 또한, ㈜스킨이데아는 최근 인천 북항단지에 R&D 센터를 추가로 개설하여 유산균 및 콜라겐 화장품에 대한 연구 및 생산에 공격적 투자를 진행하는 등 2021년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스킨이데아로부터 기부받은 화장품은 미혼모에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ㅇ 재단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였으며, 올해에도 미혼모를 시작으로 취업준비생,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