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본부장의 방미 목적은 한미 통상 현안의 안정적 관리 및 WTO 개혁 등 다자통상 이슈 전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함이지 거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함이 아님.
◇ 12.8일 매일경제 <[단독] 미국 간 유명희...WTO 미련 버렸나>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내용
□ 유 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후보 거취 문제를 막판 논의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
ㅇ 이번 방미 기간동안 USTR 라이트하이저 대표를 만나 거취문제를 상의할 예정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이번 유 본부장의 방미 목적은 한미 통상 현안의 안정적 관리와 WTO 개혁 등 다자통상 전반에 관해 논의하기 위함임
ㅇ 아울러 바이든 당선인의 통상정책 방향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서 거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함이 아님.